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만남의광장  
 
   
구속사 완성을 위한 변함 없는 전진
 글쓴이 : 관리자
 

미국 LA 선교 보고

   

LA 8차 구속사 세미나 

지난 110()부터 11(주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제 8차 구속사 성경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를 앞두고 미주 중앙일보에는 4면 짜리 전면광고가 네 번이나 게재됐다. LA 지역에 구속사 시리즈가 많이 알려지면서 초기 세미나 때보다 수십 배가 넘는 문의가 쇄도했다.

세미나는 늘푸른동산교회 본당을 꽉 채울 만큼 성황이었다. 이필립 목사와 박앤드류 목사의 강의가 영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통역됐다. 특히 한국 동포 목회자들의 참석이 많았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큰 은혜를 받고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구속사 성경공부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플러신학교에서 선교학 박사 과정에 재학중인 최다니엘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를 6권까지 독파했다.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로 밝혀진 내용이라는 표현에 전혀 부끄럽지 않은 책이라고 감탄하며 이렇게 깊은 말씀을 전세계에 밝히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소천이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신종원 목사는 과거에 평강제일교회를 오해하고 평강제일교회에서 성경 공부한 교인을 핍박하기도 했다. 국내 유수의 신학대학원에 다닐 때 유명 신학자인 은사들이 구속사, 구속사하면서 그렇게 강조했지만 대체 구속사가 무엇인지 알맹이를 알 수 없어 궁금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구속사가 무엇인지 비로소 제대로 알게 됐다고 고백하면서 남의 말만 듣고 박윤식 원로목사님을 오해한 것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를 물심양면으로 후원한 요피 시옹 장로(늘푸른동산교회)참석 인원이 갑자기 늘지는 않지만 횟수를 더해갈수록 참석자가 점점 늘고 있다. 꾸준히 개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구속사 시리즈가 3천 달러어치 이상 팔렸다. 미국의 기독교 세미나에서 이렇게책이 많이 팔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한다. “그만큼 이제 구속사 시리즈가 많이 알려졌다는 증거라고 주최측은 분석했다.

 

IVY 크리스천 칼리지 세미나

지난 112() 오전 10, 오후 2시와 저녁 7, 그리고 113() 저녁 7시에는 IVY 크리스천 칼리지에서 구속사 세미나가 열렸다.

학생과 교수진 100명이 참석했다. 이 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이 70개국에서 오는 다국적으로 이뤄진 신학교다. 데이빗 킴(David Kim) 총장이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큰 은혜를 받고 세미나를 요청해 열린 것이다. 세미나 후에는 총장, 교수, 학생들이 우리 학교를 미국에 구속사의 말씀을 가르치는 신학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고 구속사 시리즈를 신학교의 정식 교재로 채택했다.


미 동부 지역 구속사 성경공부

조지아주 아틀란타 그리심 소망 교회와 플로리다주 올랜도 푸른동산 교회에서 구속사 성경공부가 진행됐다. 애틀란타 교회에서는 100명 이상이 참석했다. 올랜도 교회는 미국인 예배를 따로 드리면서 미국인 성도들이 크게 늘어난 모습이었다. 구속사의 말씀이 한국 동포들만이 아닌 미국 현지인을 비롯한 전 세계인에게 전해지는 비전을 보는 자리였다.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2017 여주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평강 이모저모

2017년 1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