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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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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봄
 글쓴이 : 관리자
 


평강의 봄

봄이 왔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대지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린다” (아가 2:10-12)
봄은 일어나서 출발하는 계절입니다.
일터로 가는 농부의 발걸음을 재촉하는 계절입니다.
대지에 봄이 올 때 하나님은 천지만물에 “일어나라”
하고 외치십니다.

대지를 밟고 힘차게 출발합시다.봄은 노래와 
찬송의 계절입니다.
봄이 오면 새들이 노래하듯 우리 마음 속에 
의의 태양이신 그리스도의 빛이 비칠 때 우리
마음에도 기쁨의 노래가 터져 나옵니다.
봄은 하나님과 사람을 뜨겁게 사랑하는 계절입니다.
겨울에 얼었던 강물이 풀리듯 우리 마음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녹아져서 풀려야 합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2004. 3. 주일예배 설교 “봄이 왔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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