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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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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103  
옛날과 역대 속에 흐르는 하나님
옛날과 역대 속에 흐르는 하나님 옛날을 기억하라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옛 사람에게 물으라그들이 네게 이르고그들이 네게 설명하리라고 하는 노장…
큰이적과 놀라운 은혜
구속사 시리즈 제6권 출판감예배와 전국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뒤 조원석 성도가 '참평안'에 보내온 글입니다.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
역대상·하서의 재발견 (2009년 7월호)
역대상·하서의 재발견 최근 평강의 성도들이 성경 속의 족보를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새삼 재조명을 받는 것이 ‘역대상·하’이다. 구속사 시리즈의…
일본에서 본 대지진
지난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갑자기 책상과 벽이 ‘우웅’하면서 좌우로 흔들리기시작하였다. 방안의 모든 집기들도 바닥으로 떨어질 듯이 흔들리고 …
고난주간, 그들은 왜 돌변했을까
고난주간, 그들은 왜 돌변했을까 2010년 4월호 고난주간 첫날.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때, 성은 인산인해였다. 국내외에 흩어졌던 유대인 270…
반복된 설교제목에서 듣는 경보
‘하나님을 속이고 정직하지 못한 악인들의 최후’, 최근 주일 예배의 설교 제목입니다. 2월 둘째 주일 주보에서 이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한참 동안 …
카리브 해에서의 수련회 (2010년 1월호)
카리브 해에서의 수련회 “다 같이 주기도문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기도문이 끝나기 무섭게 목사님께서 “아이고 장로님 정말 은혜 많이 받…
생명싸개 속에 있었던 너
출생 1960년대 새벽 어느날… 고아원 대문 앞에 이불보에 싸여우는 갓난아기가 있었다. 아기의 주변에는 흔한 출생일이나 인적사항도 없었다. 그렇게 …
think_sea에게
정선배!처음 정 선배가 교회를 다녀보겠다고 했을 때 내 마음은 뭐랄까, 드디어 은혜가 나를 통해 한 영혼을 전도하는구나, 하는 기쁨도 있었지만 이제…
전쟁의 광풍(狂風)을 멈추게 하라
겨울이다. 전쟁의 광풍이 매섭게 한반도를 휘몰아치는 엄동설한이다. 어떤 이는 흥분 속에, 어떤 이는 공포와 두려움의 떨린 입술로 ‘전쟁!’을 외치…
나의 어머니 (2010년 11월호)
누군가 묻는다면, “너는 왜 하나님을 믿느냐고”... 나는 ‘자유’와 ‘뜨거움’을 말하고 싶습니다. 좁디 좁은 나만의 우물에서 벗어나, 나를 다시 …
김정은 권사님을 환송하며 (2010년 11월호)
‘김정은 권사님!’하고 부르면 지금이라도 그 고운 미소로 돌아보실 것만 같은데, 권사님의 떠나신 자리에 서고 보니 큰 믿음의 어머니를 잃은 안타…
알수록 흐르는 눈물 (2010년 9월호)
알수록 흐르는 눈물 그동안 성경의 족보와 연대를 흙에 묻힌 화석처럼 구속 섭리의 흔적이 희미하게 묻어 있는 정도로 여겼습니다. 낯설고 복잡한 족…
사랑하는 자매를 보내고 (2010년 9월호)
사랑하는 자매를 보내고 강태진 목사 (일본 동경교회)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하나님의 복음 (2010년 6월호)
하나님의 복음 로마서 1:1-7  나용화 박사 (개신대학원대학교 교수) 사도 바울은 율법학자였고, 로마시민권자였고, 기득권층으로 권력과 재물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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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가 사용한 암호 ‘세삭’

“휘선 박윤식 목사님, 사랑합니다.”…

모이자! 축복과 연합의 땅 여주로

성령이 역사하시면 온 세계가 구속사…

구속사를 사랑한 목사님의 작별 편지

참평안에 온 편지

어느 날 찾아온 기쁨의 소식

박수 칠 때 떠나자

구속사에 기록될 나의 2016년

신비로운 칠일의 주기

나의 두 문장은?

말세 성도의 통쾌한 커밍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