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구속사시리즈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출판감사예배 (2008년 8월호)
 글쓴이 : 관리자
 

잊어버렸던 만남출판 감사예배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에 비춘 가장 훌륭한 학문적 가치 확인




출판감사 예배에서 한국 신학계의 원로학자 주재용 박사(전 한신대 총장)는 서평을 통해 “50년 동안 하루 2시간의 기도, 3시간의 성경읽기를 하루도 빠짐없이 해오고 있는 저자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잊어버렸던 만남은 성경을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에 비춰 읽고 해석했다는 점에 가장 훌륭한 학문적 가치가 있으며 그런 저자의 시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구약 성서를 히브리어 원어의 뜻을 통해 풀어 나간 데에 학문적으로 큰 감명을 받았다이 책에 실린 각종 도표와 연대기들은 큰 학문적 가치가 있으며 무엇보다 귀중한 것은 광야 40년 노정을 정리한 지금도 지금까지 이런 지도를 본 적이 없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역사 신학의 석학인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도 설교를 통해 저자는 몸과 마음이 성경으로 꽉 차 있어 이를 토대로 저술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하나님이 저자를 통해 세계에 알려질 큰 일을 하고 계시다고 평가했다.


정원식 장로(전 국무총리, 현 대한예수교 장로회 성경보수총회장)이 책이 표면적으로는 1권 이후 7개월 만에 출간된 것 같다. 사실은 저자가 하루 2시간의 기도와 3시간의 성경읽기를 서원한 50년 전에 이미 잉태된 것이라며 이 책은 양적 팽창 속에 성경에서는 멀어지고 있는 한국 교회가 성경으로 돌아오도록 손짓하는 신호이자 길잡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 교계 인사는 진보신학계의 대표적 학자인 주재용 박사가 〈잊어버렸던 만남〉을 극찬한 것에 대해 이 책의 보편적 가치가 보수와 진보 신학의 경계를 이미 넘어선 것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이 책이 천주교, 성공회 등 초교파적으로 인정될 신호탄 이라고 해석했다.


저자 박윤식 원로목사는 짧고 겸손한 인사말만을 남겼다. 그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 이끄신 결과라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고 말했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이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라는 글귀와 함께 저자 서명을 했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모든 언약을 잊고 살아온 인류에게 하나님과의 만남은 가장 귀중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고 곧 출간될 구속사 시리즈 3,4권도 하나님의 계획속에 반드시 성취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 날 예배에는 2백여 명의 국내외 내빈과 1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했다. 박지원 의원(무소속), 이범래 의원(한나라당) 등이 참석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 김경한 법무부 장관 등은 화환을 보내 축하의 뜻을 표해 왔다.

글_호준석 기자


 
   
 




 
 
구속사 시리즈 다시 읽기: 제1권 창세…

구속사 시리즈 제10권 출간임박

구속사 시리즈 발간 10주년, 제10권이 …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그리스도 안…

음악과 문화의 나라에 선포된 구속사 …

말씀을 들고 중국 대륙을 가다

"이 말씀을 통해 거대한 각성이 일어…

우리는 거들 뿐, 책이 일한다

구속사의 렌즈로 들여다본 출애굽 노…

20만 명 앞에 선포될 구속사 말씀

구속사 시리즈 친필 원고 보존 작업 …

저자 서문으로 다시 보는 구속사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