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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권 「창세기의 족보」해외 석학들의 이어지는 호평 (2008년 6월호)
 글쓴이 : 관리자
 

하나님의 구속 경륜, 한눈에

구속사 시리즈 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의 출간이 임박한 가운데 제1권 『창세기의 족보』에 대한 해외 석학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나 9일에는 미국 보수신학의 최정상급 신학대학원인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총장인 피터 릴백 박사(Dr. Peter A. A. Lillback)가 『창세기의 족보』영어판을 읽어본 뒤 답신을 보내 왔다.

릴백 총장은 이 책은 뛰어난 연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잘 저술됐으며 목회자와 교수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I have found it to be well researched, well written and I am confident that it would be useful for pastors and teachers.)고 언급했다.

릴백 총장은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책의 내용을 검토했음을 내비쳤고 훌륭한 작품’(excellent work), ‘좋은 연구’(fine study)라는 표현으로 호감을 드러냈다. 또 이례적으로 답신 말미에 친필로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한 충성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인사를 덧붙이기도 했다.

1929년 설립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은 미국 최고의 신학대학원 중 하나이며 국내 외 저명 신학자들을 많이 배출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세계 5대 신학대학원으로 꼽히는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학장인 프랭크 제임스 박사 (Dr. Frank A. James Ⅲ)가 장문의 서평을 보내온 바 있다.


제임스 학장은 창세기, 예수 그리고 족보들이라는 제목의 서평에서 박 아브라함 박사의 새 저서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는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족보의 위대한 가치를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흥분될 정도입니다. (중략) 우리 신앙의 근원적 토대가 되는 창세기를 이해하는 데 박 아브라함 박사는 정말 가치 있는 공적을 남겼습니다.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박 아브라함 박사는 히브리어 원어 해석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 그의 능력은 저서에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이 그의 연구의 진지성을 보여줄 뿐 아니라 그가 창세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입증합니다. (중략) 이 책은 오직 성경 말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것은 박 아브라함 박사가 얼마나 성경을 사랑하는지를 너무나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저자는 성경의 깊고 깊은 샘에서 끌어올려 마시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중략) 이 책은 창세기에서 시작돼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서 최종적으로 성취되고야 말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한 눈에 시원하게 보여주는 저술입니다. 한 번 뛰어들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대장정입니다. 저는 이 통찰력 넘치는 저서가 많은 신학교와 대학교에서 읽혀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추천합니다. 결쿤 기대에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공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가지고 기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책의 지혜를 여러분의 삶과 목회에 적용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극찬했다. (원문은 본지 2008 3월호 참조)


_ 호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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