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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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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시리즈 영문판 출판감사예배 참석 후기 (2010년 2월호)
 글쓴이 : 관리자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 출판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이 내미신 손 꼭 잡아 봅니다
김예준(뉴욕 늘푸른교회)


지난해 말 평강제일교회 홈페이지에서 2009년을 결산하는 영상과 성탄축제 영상을 보면서 구속사 시리즈의 출간과 함께 날개를 달고 승승장구 뻗어나가는 하나님의 말씀의 세력을 실감 하며 감격하고 감사했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는 이곳 뉴욕은 서울 교회와 떨어져 있는 지리상의 거리만큼이나 하나님의 말씀의 행진을 따라가기가 버거운 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도 있었다.
지난 1월 13일 뉴욕 늘푸른 교회에서 드려진 구속사 시리즈 영어판 출판감사예배는 그런 나에게“일어나 함께 가자”고 내밀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감사한 손길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큰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교회 전체가 분주하고 활기찼다. 한국은 물론 미국 각지와 캐나다,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내빈들이 예배 전날부터 뉴욕으로 모이기시작했다.  뉴욕은 전세계 사람들이 모여 살기에 미국 속의 또 작은 세계이다. 뉴욕에서 드려진 이번 감사예배를 통해 이 작은 세계가, 나아가서는 온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릴 수 있었다. 출판감사예배는 모든 순서가 한국말 통역없이 영어로만 진행돼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의 비밀이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닌 온 세상 만방(萬邦)의 사람들을 위해 선포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했다.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큰 은혜를 받아 이번 예배에 축사를 하기 위해 메릴랜드 주에서 오신팀 웹스터(Tim Webster) 목사님의 이야기는 아직도 생생하다. 암으로 병세가 위중한 부인을 홀로 남겨 놓고 뉴욕에 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망설임 없이 강력한 힘에 이끌려 오게 됐다고 모든 참석자들 앞에 고백했다.
“세계 각국의 수많은 성도를 위해 기도하시는 박윤식 원로목사님께서, 비록 내 아내를 만나 본 적도 없지만 그 이름까지 기억하고 앞으로 계속 기도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목사님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예배 후에 원로목사님은 웹스터 목사님의 부인을 위해 간절하게 기도해 주셨다고 한다. 원로목사님과 웹스터 목사님의 기도가 응답될 것을 믿고 나도 기도드렸다.
언어와 민족에 상관없이 구속사 시리즈를 읽고 말씀의 오묘하신 섭리와 사랑을 더욱 밝히 깨달아 믿어 드리는 온 세상의 모든 경건한 이들에게 이와 같은 놀라운 기적의 일들이 넘쳐나게 되리라 믿어졌다. 그리고 나 자신도 감사예배를 통해 애써 잡아 주신 하나님의 손길이 무색치 않도록 더욱 말씀을 위한 부지런함과 분발로 말씀과 동행하게 되기를 기도드렸다. 나를 통해, 또 교회를 통해 전해지는 구속사 시리즈로 말미암아 가깝게는 한국 동포들로부터, 전 세계에서 뉴욕으로 온 택함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오는 기쁜 소식을 더욱 풍성히 전해 드릴 수 있으리라 소망하며, 그 손 꼭 잡아 본다.




모진 고난 속에 뿌려진 씨앗,
소담한 꽃으로 피어나다

허창식 장로



출국 전날 꼼꼼히 짐을 챙기고 있는데 벨이 울린다.
“장로님! 내일 떠나시지요.”
“그래! 고마워요, 전화해줘서. 잘 다녀올게. 기도해줘요”
“그런데 장로님! 원고 부탁드려요”
“뭐…”
모처럼 홀가분하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나참…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였던가. 배웅해 주는 아내의 차편으로 공항에 출국 3시간 전에 도착하니 벌써 수속을 마친 일행들이 분주하다. 언제 나오셨는지 4시간 전에 나오신 장로님이 벌써 인사를 드렸단다. 매사에 시간을 분초까지 쪼개 쓰시는 원로목사님이신데 탑승 시간만큼은 왜 그토록 후한 것인지. 항상 공항에는 4-5시간 전에 나오신다는 그 수수께끼에 오늘도 답을 얻지 못하고 확인만 한 채 12일간의 미국행은 시작되었다.

처음 스케줄을 접했을 때부터 기간도, 들를 곳도 만만치 않음을 알았다. 놀러가는 것 아니니 아무렇게나 처신하지 말고 조신하라는 아내의 간곡한 부탁도 있었기에 우선 기내에서 잠을 자두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잠을 청하였는데 전날의 원고 청탁이 부담이 되었던지 정신은 계속 맑은 창공을 헤매고 있었다. ‘지금까지 남달리 잘하는 것이 있다면 잠 잘자는 것이라고 남들까지 인정해 주었는데 스트레스가 이렇게 사람을 무기력하게 할 수 있을까…’하며 애쓰다 보니 벌써 뉴욕에 도착하였단다. 뉴욕 늘푸른교회에 도착하니 미주의 많은 교역자들이 오신 듯하였고 전심(全心)으로 맞는 교인들의 환대가 피로를 가시게 한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하며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을 환호하던 이스라엘 백성의 외침에 예수님도 위로를 받으셨을 것이다. 노 목회자와 하나님의 일꾼들이 수없는 나날 이역 만리를 피로도 잊고 선교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성도님들의 이 같은 뜨거운 성원이 한몫을 하였으리라.
그 동안 원로목사님의 이 미주 땅에 대한 애착은 평강제일교회의 역사와 맥을 같이할 정도로 남다르셨다는 생각이 든다. 그토록 긴 세월 동안 미국을 찾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풍전등화의 위경에 있던 대한민국을 구해 준 고마운 나라여서? 지금도 세계 민주주의의 보수이며 세계경제의 중심국가여서? 아니면 믿음으로 건국한 기독교 국가로서, 하나님이 구속사를 완성시켜 나가시기에 합당한 나라여서? 아무튼 오늘은 그 동안 삭풍한설의 모진 고난 속에 뿌리신 인고의 씨앗들이 영문화된 소담한 한 권의 책으로 피어나 만인 앞에 선보이는 축제의 날이니 저자이신 원로목사님의 감회가 어떠하실까.
곧이어 시작된 출판감사예배는 미국 현지와 우리나라에서 모인 목회자, 학자, 성도들의 감사와 축하 속에 잘 짜여진 식순에 의해서 진행되었으며 성도들의 진지함과 감사함이 우러나와 아멘으로 화답하는 식순들이 모두 은혜로웠다. 특히 이날을 위하여 준비한 50여 명의 성가대의 힘찬 찬양은 완벽에 가까운 하모니로 장내를 은혜의 도가니로 이끌어 갔다. 민경배 박사님은 차원 높은 석좌교수의 서평으로 장내를 압도했고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인 원로목사님은
“지금까지 50년 넘는 목회생활 동안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따랐을 뿐입니다. 남은 생애에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존귀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라고 하신 짧은 인사말이 오히려 이날의 백미를 장식한 듯 하였다.

뉴욕에 머무르는 2박 3일, 청년 성도들의 빈틈없는 수고와 늘푸른교회 여선교회의 정성어린 배려로 집회를 감사히 마치고 다음 일정으로 플로리다 주 올랜도로 향했다. 새벽부터 서둘러 오후에 도착한 올랜도 공항은 예전과는 달리 달아오르는 뜨거움도, 붐벼야 할 관광객도 보이지 않는 한적한 분위기였지만 몸소 오셔서 우리를 맞아주시는 올랜도 교회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은 오히려 예전보다 더 뜨겁게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이곳은 미주의 제일 큰 관광지여서 불경기 여파도 제일 많이 받는 곳이라는 안내 장로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도착한 교회에서는 벌써 청년들의 열심과 찬송으로 뜨거움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집회 시간마다 번갈아 주시는 본 교회의 네 분 목사님의 설교는 어느새 세계 수준의 저 높은 곳에 와 있는 듯 하였으며, 어려운 형편에서도 귀빈이 오셨다고 그 곳 최고의 귀빈식당에서 대접하시는 장로님들의 정성은 모두를 감동케 하기에 충분했다. 그 헌신적인 정성들이 그날에 큰 감동으로 역사하여 그 자리에 계시던 한 장로님이 교회 새성전 건축에 필요한 거액을 하나님께 바치겠다고 흔쾌히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목격자들이 다 되게 하셨다. 또한 성도들이 14개월간을 수고하셔서 완성한 연수원을 개관하는 뜻 깊은 예배도 드려졌다. 은혜받은 한 중국인 성도가 헌금한 돈으로 구입했다는 연수원은 거대하고 화려한 미국적 분위기라기보다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한국적 정서가 물씬 풍겨 나오는 한적한 호수가에 위치하였다.만물보다 부패한 천태만상의 세속의 질곡의 사연들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잠시 비켜 휴식 할 수 있는 곳으로서는 적소라고 생각하니 이것이야말로 만세 전에 예비된 땅임이 틀림없는 듯 하였다. 그 복받은 땅에서 미리 준비한 풍성한 식사를 대하면서, 만물은 다 주인이 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이 땅이 하나님이 예비하신 참 주인을 맞이하기까지 얼마나 긴 세월을 참고 기다려 왔을까 생각하니 고마운 생각이 들었다. 또한 이러한 은혜의 행보 중에 그간 말로만 듣던 아칸소(Arkansas) 주 교회의 미국인 성도들이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도착했다. 22시간이 넘는 먼 거리를 교대로 운전하면서 41명이 오셨다. 몇 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불과 몇 년 사이에 이와 같이 큰 교회로 성장하였다는데 그들은 교회에 들어서면서부터 달라 보였다. 인사드리는 것에서부터 경청하며 화답하는 것, 심지어 서로 대화하는 것까지도 흔히 볼 수 없을 정도로 잘 훈련되고 다듬어진 것 같이 보였다. 그들이 1박을 하고 떠나는 날에는 전체가 길게 줄을 서서 상담하였는데 미국 목사님이 대변해 주시는 것이었다.
전 교인이 유무상통하는 초대교회의 모습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저렇게 한마음이 될 수 있을까. 경건이 묻어 나오는 듯한 그들의 언행들이었지만 그 속에는 용광로 같은 뜨거운 열정들이 배어 나오고 있는 듯 하였다. 한국 목사님의 통역을 통해서 전해 듣는 말씀이지만 마치 오랜 기도의 제목들이 순간 다 해결된 듯 만족하며 감사하는 저들은 얼마나 은 기도를 하고 온것일까.

재미있는 장면도 있었다. 원로목사님께서“돌아가는 길에 쓸 기름 값이라도 교회에서 드리겠다”며 오는 길에 기름 값이 얼마나 들었냐고 물으시니, 미국 목사님이 1,820달러 들었다고 대답한다. 원로목사님이 마침 1,720달러밖에 없다고 하시며 꺼내 주시는데, 미국 목사님이 다시 계산하더니 자기가 틀렸노라고 1,820달러가 아니라 1,720달러가 들었다고 정정해서 다시 말씀을 드린다. 그들이 통역으로 혼선을 빚고 있는 사이에 주변에 우리 모두는 놀라고 있었다. 그들도 먼 길을 가면서 이 별난 일치를 화제로 삼으면서 지루하지 않는 귀가길에 올 랐을 것 같다.

이렇게 4박 5일 짧은 시간을 머무르는 동안 사랑의 빚만 잔뜩 진 채 올랜도 교회를 떠나 다시 뉴욕에 도착했다. 처음부터 동행한 윤봉혁 장로님과 함께 뉴욕의 한 장로님을 찾아뵈었는데 갖은 냉대와 핍박 속에서도 전도하기를 쉬지 않으시는 노(老)장로님이셨다. 장로님은 그 동안 전도하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이제는 구속사 시리즈로 말미암아 많이 좋아졌다고 하시면서 선교 비용을 위하여 칼국수집을 개업하였는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도번호표를 나누어 줄 정도로 벌써 소문난 집이 되었다고 기뻐하셨다. 반죽을 직접 하시면서 깊게 팬 주름 위로 맺혀가는 장로님의 굵은 땀방울이 우리의 발걸음 뒤로 거룩한 순례자의 노래가 여운이 되어 계속 따라오는 듯 하였다. 10여 일 간의 짧은 일정이였지만 하나님이 원로목사님을 통해 이루어 놓으신 업적과 말씀이 역사하고 있는 현장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현실의 벽을 뛰어넘어 큰 믿음으로 동참해 주신 목사님들과 동료 장로님, 그리고 여선교회 성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예비된 좋은 날

Herbert Swain
(Stony Brook University 신학과 대학원)

성경 속에 숨겨졌던 보화를 알려주는 책, 구속사 시리즈 1, 2권 영문판 출판감사예배 현장의 목격자가 되게 해 주심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랫 동안 기다려 온 이 예배를 드리면서 감격스러웠습니다. 많은 교수, 학자, 신학자들이 이 책과 저자에 대해 찬사를 보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석자들은 모두 우리가 역사의 위대한 순간 속에 앉아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감취었던 보화가 영어를 통해 세계 구석구석까지 퍼져 나갈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출판감사예배의 의미겠지요.

사실 미국인으로서 한국인 성도들과 함께 영적으로 양육받는 것은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언어장벽 때문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는 날이 오는군요. 이번 예배는 참고 기다리는 자에게 좋은 것이 예비돼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예배였습니다.

* 영문으로 보내 온 편지를 번역한 것입니다.



이제 손을 내밀어 전하기만 하면
권종상 목사(필라델피아 지교회)


박 아브라함 목사님의 영문판 첫 번째 저서인「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창세기의 족보」와 두 번째 시리즈인「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으로 본 횃불 언약과 그 성취, 잊어버렸던 만남」의 출판감사예배를 해외 선교의 교두보로 삼으신 늘푸른교회에서 드릴 때, 저에게는 남다른 감회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26년 전 제가 유학생이었을 때, 미국 선교차 뉴욕을 방문하신 목사님을 처음으로 만나 뵌 곳이 바로 이 늘푸른교회였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은 미국에 오실 때마다 저에게 신학교를 가라고 하셨지만, 5년간 대답을 회피하던 제가 마침내 하나님의 뜻에굴복하게 될 때, 페이스 신학대(Faith Theological Seminary)를 가라고하시며, 그 이유는 정통보수 신학교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졸업 후 워싱턴 주에 있는 대광교회 목사로 보내시며 미국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셨던 일이 17년 전의 일이었습니다.그때 공부를 하였던 미국인 성도 중에서 한국에서 실로 선교회를, 지금은 인터넷 신학교인 PGATS를 맡고 계신 존 맥컬리(John McCurley)목사님, 플로리다 주에서 목회를 하고 계시는 바나바 핍스(Barnabas Phipps) 목사님, 그리고 지금은 윤성현 목사님과 결혼한 리사(Lisa)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이들을 통해 영어권 선교의 길이 열리기 시작하였지만, 많은 영어권 사람들에게 이 구속사의 섭리를 전하기에는 늘 부족함과 더딘것만 같았던 아쉬움의 시기이기도 하였습니다.
마침내, 때가 되어 영문판 구속사 시리즈가 출판되고, 미국 전역에 세우신
교회들과 서점들을 통해 첫 권인「창세기의 족보」를 받아 보고 읽은 많은 미국 목사님들과 신학자들이 그 말씀의 깊이와 오묘함에 놀라워하며 교제와 말씀을 더 알기 위해, 저자인 목사님을 뵙기 원하여 이 출판감사예배에참석하였음을 보았습니다.

경이로움으로 무릎을 꿇는 한 미국인 목사의 모습 속에서, 초대교회 당시 입을 벌려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말씀받기로 작정된 모든 자가 영접을 하고 돌아오듯이, 오늘 우리가 이제 손을 내밀어 이 구속사 시리즈를 영어권사람들에게 전하기만 하면 이 세계 땅 끝까지 복음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목사님의 숙원인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지는 현장을 목격하는 가슴 벅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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