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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어나가는「창세기의 족보」 (2009년 9월호)
 글쓴이 : 관리자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세기의 족보」

중국 정부, 이례적 공식 출판 허가
일본에서는 세미나 성황,
미국에서도 출판하자마자 반응 뜨거워




가장 눈에띄는 부분은 중국정부의 출판허가이다.
「창세기의 족보」에 대해 중국 공산당 정부 종교국이 심사에 심사를 거듭한 결과 출판을 허가해 중국 산동성 기독교 양회(兩會: 중국의 공식교회를 총괄하는 정부 기독교 기구) 이름으로 2만권이 출간됐다. 기독교 서적이 중국 공산당의 이름으로 출판된 것은 세계 기독교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는 평가다. 조영엽 박사의「사도신경 변호」의 출판 허가도 함께 진행됐다. 중국의 16개 신학교와 88개 기독교 서점, 중국 전국의 도서관과 종교연구기관들 그리고 16억 인구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합법적으로 전파되는 역사를 만들어 낸 것. 특히 앞으로 발행되는 박윤식 원로목사의 저서들도 계속 중국에서 출판할 수 있다는 허가를 받아 중국선교의 앞날을 밝게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창세기의족보」에 대한 관 심이 뜨겁다.
긴자의 교문관과 신주쿠의 오아시스 기독교 서점에서는 독자들의 지속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오사카의 CLC(그리스도교서점)에서도 반응이 좋아 책에 대한 주문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있다는 전언이다.
지난 5월 방문한 호리우치 아키라 목사(일본 그레이스 선교회 대표목사, 기아대책 국제연합(FHIF)회장)를 통해서도 확인됐던 일본 기독교계의「창세기의 족보」에 대한 관심도 계속돼 7월 28일 오사카에서는 「창세기의 족보」세미나가 열렸다. 29일과 30일에는 도코 아카사카 은총교회에서도 세미나가 열렸다. 특히 본 교회의 예배 일정까지 뒤로 미룬 채 일본교회의 일본인 성도들이「창세기의 족보」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일본 농아 복음협회 총회장인 와타나베 마사토 총회장은 당시 세미나에서 강의했던 평강제일교회 이승현 목사에게 연장집회까지 요청해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고 은총교회의 예배에 참석하면서 말씀에 대한 열의를 보여주기도 했다.

「창세기 의족보」영어판도
마침내 미국에 서 출판됐다.

The Genesis Genealogies : God's AdministrationintheHistory ofRedemption」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대형 인터넷 서점아마존에서 시판되고 있다. 미국의 최대 서점 체인으로 미국 어느지역에서든 찾아볼 수 있는 '반즈앤 노블'(Barnes & Noble) 등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아마존닷컴’과 ‘반즈앤노블’웹사이트에는 발간된 지 며칠 되지않아 미국 독자들의 서평이 올라와 있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

“노아 방주가 120년 동안 지어졌다고 믿어 왔지만「창세기의 족보」를 읽고 나서 100년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깨달음과“노아의 아들 셈이 노아의 10대손 아브라함보다 오래 살았다는 사실은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이 책으로 인해 성경읽는 관점이 달라졌다”와 같은 감탄, “아담부터 아브라함까지 20대에 이르는 족장들의 삶의 행적이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사역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창세기의 족보」에 있는 역대 연대표는 교회 주일학교 교재로도 이용돼야 한다.”는 등 추천의 코멘트들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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