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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곧 출간 (2009년 2월호)
 글쓴이 : 관리자
 

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 곧 출간
-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구속사적으로 조명



구속사 시리즈 제 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의 발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미 1, 2권의 깊이와 가치에 놀란 국내외 석학들의 찬사가 쏟아졌고, 평강제일교회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졌던 목회자들은 잘못된 오해였다는 입장을 잇달아 밝혀왔으며, 평신도들은 이렇게 깊이 있는 내용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돼 있다는 데 놀랍다는 반응을 보여왔다. 3권 출간을 한 달여 앞둔 지금까지도 뒤늦게 1, 2권을 접한 독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추가 주문이 접수되고 있다. 최근 독자들의 주문에 따라 1권 <창세기의 족보> 600권이 추가로 서점에 배포됐다. 2권 <잊어버렸던 만남>을 읽은 독자들이 1권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되면서 생긴 수요인 것으로 판매대행사 측은 분석했다.
판매대행사에 걸려오는 문의 전화는 대부분이 현직 교역자들인 것도 특징이다. 최근 서울 서대문에 있는 한 중견 교회 당회장은 구속사 시리즈를 읽은 뒤“저자는 성경에 정말 능통한 분”이라며“성령의 인도로 쓰여진 책이며 하나님의 심정에 가장가까운 책”이라고 극찬했다.
한국 교회에 새 바람을 일으킨 구속사 시리즈, 그래서 제 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더해져 가는데…‘참평안’에서 몇 가지 궁금증을 살짝 풀어 본다.

3권의 주요 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의 구약의 모든 역사를 압축하여 기록하고 있다. 마태복음 1장17절을 볼 때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14대씩 크게 3기로 구분된다. 제 1기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요, 제 2기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이며, 제 3기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다.
이 같은 구분에 따라 곧 선보일 3권 <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족보의 3기가운데 제 1기에 해당하는 역사의 구속사적 경륜을 자세히 연구하고 있다. 각 기에 해당하는 인물들을 히브리어 어원을 통해 살펴보았고, 각 시기에 해당하는 구약의 역사를 낱낱이 조명함으로 말미암아 구약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구속사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다. 3권에 이어 6월안으로 출간될 구속사 시리즈 제 4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 족보의 제 2기와 3기를 다룰 예정이다.

3권의 의미와 특징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언약을 체결하시고 어떤 사단의 방해와 역사의 어둠속에서도 그 언약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으시고 밝혀 성취시키는 신실하신 분’이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역대하 21장 7절에서는“여호와께서 다윗의 집을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음은 이전에 다윗으로 더불어 언약을 세우시고 또 다윗과 그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허하셨음이더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번 3권은 앞으로 1달 정도의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출판된 예정이다. 노년의 목회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구속사적 관점에서 이렇게 깊이 있게 정리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그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일로, 가히 초유의 대작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 분량 또한 제3권과 제 4권을 합치면 800페이지가 넘는 것을 알려지고 있다. 세계적인 대작이 빨리 세상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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