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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 목회자·신학자 문의 이어져 (2009년 1월호)
 글쓴이 : 관리자
 

구속사 시리즈, 식지 않는 반응
신학자, 목사들의 문의 전화 이어져 1, 2권의 성공으로 3권 기대치 상승



구속사 시리즈 3권의 출간이 임박했다는 소식이다. 2007년 10월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창세기의 족보> 첫 출간, 2008년 5월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에 이어, 제 3권 <꺼지지 않는 영원한 언약의 등불>이 발간 막바지 작업 중인 것.

알려진 대로 이미 1, 2권은 기독교출판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2009년 1월 현재 누적판매량이 5만 여 권에 이르고 있다. 이것은 일반출판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수준의 판매량이며, 특히 저명한 신학자 및 목사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속사 시리즈의 총판을 맡고 있는 심상구 사장(갈릴리 총판)은“요즘 문의 전화의 대부분이 목사들”이라며, “주로 1, 2권의 내용과 저자에 대한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그래서 3권 출간에 앞서 가장 정확하게 구속사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해 줄 수 있는 심 사장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 구속사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구속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1권을 접한 독자들이 2권을 사고, 2권을 접한 독자들이 1권까지 관심을 갖고 구매한다는 점이다. 2권이 발간되면 1권의 판매가 멈출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연쇄 반응이 일어났다.
근래 들어서는 3권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그 기대치 때문에 1, 2권의 판매 속도가 조금 주춤하긴 하다. 하지만 점점 광고도 늘리고 있고, 1, 2권의 성공으로 신학자, 목사들의 저변 확보가 됐다는 점은 놀랄 만한 성과다.


▷ 그 중 신학자들의 반응은 어떤가.
문의 전화의 대부분이 목사들이다. 초기에는 일반 평신도들 중심이었다면, 점점 신문 광고나 서점에서 책을 보고 신학자나 목사들의 문의가 늘어나는 것 같다. 내용은 주로 2권을 봤는데 1권은 어떤 내용인지, 저자는 어떤 분이며, 어디에서 구입할 수 있는지, 보내 줄 수는 있는지 등등에 대한 문의들이다. 직접 와서 사 가는 사람도 있다.

▷ 3권의 전망은.
이미 1, 2권이 많은 영향력을 끼쳐서, 3권이 나오면 구매력이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3권은 역대 왕들에 대한 내용이라고 들었다. 역대기 상하의 내용이 깊이 다뤄진다는 사실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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