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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 3만 권 돌파 임박 (2008년 11월호)
 글쓴이 : 관리자
 

<잊어버렸던 만남> 3만권 돌파 눈앞에

미국 명문 신학대인 페이스 신학대학원(Faith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구약학 교재로 공식 채택되는 등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구속사 시리즈 2<잊어버렸던 만남>을 나누는 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성도들의 자발적 나누기 운동은 물론 책을 구하기 힘든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각 교회 교역자들에게 발송하는 운동도 전개되고 있다.

교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미국 워싱턴 DC의 한 침례교 중견교회는 구속사 시리즈를 아예 구역예배 공과로 채택하고 있다. 담임목사가 이 책을 4독하고 큰 은혜를 받은데 따른 것이다.

호주 시드니의 한 한인교회 목회자는 분명하고 바른 진리의 길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의 믿음을 흠모한다는 편지를 보내오는 등 국내외 수많은 교역자들이 편지와 전화를 통해 감사와 감탄의 뜻을 전해오고 있다. 중국의 한 한인교회 시무장로는 이 책을 읽은 뒤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이렇게 영혼을 살찌게 하는 책은 처음 봤다. 저자를 스승 중의 스승으로 모시겠으며 국내에 있는 친척들에게도 다 전화해서 책을 사서 읽으라고 얘기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시해 왔다.
 
교계에서 내로라 하는 저자의 신학서적도 판매부수 1천부를 넘기기 쉽지 않은 가운데 출간 7개월만에 판매부수 3만부를 돌파해 출판계를 놀라게 했던 구속사 시리즈 1<창세기의 족보>에 이어 2<잊어버렸던 만남>도 지난 10월말 기준으로 판매부수 3만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정 독자층만으로는 달성될 수 없는 성과이고 이미 국내외에 구속사 시리즈의 독자층이 광범위하게 형성돼 있음을 보여주는 숫자이다.

<잊어버렸던 만남>을 구약학 교재로 채택한 미국 볼티모어 소재 페이스 신학대학원(Faith Theological Seminary)Norman Manohar 총장은 최근 이 책의 저자는 복음적이고 훌륭한 학자이며 세계선교를 위해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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