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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 「잊어버렸던 만남」국내외 찬사 이어져 (2008년 10월)
 글쓴이 : 관리자
 

<잊어버렸던 만남> 국내외 찬사 이어져

구속사 시리즈 제 1권 <창세기의 족보>와 제 2권 <잊어버렸던 만남>(박윤식 저, 도서출판 휘선)에 대해 이미 국내외 석학들의 찬사가 쏟아진데 이어 전국 각지의 목회 현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답지하고 있다.

<창세기의 족보> 영어판을 검토한 미 페이스 신학대학원(Faith Theological Seminary)은 이 책을 구약학 교재로 채택하고 싶다고 요청해 왔다.
저자의 수락에 따라 이 학교는 최근 <창세기의 족보>를 공식 교재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Norman Manohor 총장과 교수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 큰 은혜를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깊이 있는 내용에 감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 신학대학원은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많은 중진 목회자들이 수학한 학교로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미국 개혁신학연구원(Research Institute of Reformed Theology)의 앤드류 테시아(Dr. Andrew J. Tesia)원장은 "신학적 난제(難題)를 명쾌하게 해석해 세상을 경악케 할 책"이라며 장문의 서평을 보내온 바 있다.

국내 각지의 목회자들도 구속사 시리즈를 접한 뒤 공식, 비공식 석상에서 감탄과 경의를 표시하고 있다. 감리교단의 한 지도자급 목회자는 "구속사 시리즈 1,2권을 읽어본 결과 사람의 능력이나 지식으로 도저히 쓸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로 쓴 책이 틀림없다"고 평가하고 "과거 평강제일교회에 대한 일부 인사들의 문제제기는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 분명하도"고 단언했다.

실제로 평강제일교회에 대해 왜곡된 시각을 가졌던 목회자들도 구속사 시리즈를 읽어본 결과 자신들의 시각이 오해였다는 입장을 잇따라 밝혀오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한 교역자는 최근 "박윤식 원로목사를 오해했던 데 대해 짐심으로 회개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기흥에 있는 한 중견교회 교역자는 예배 석상에서 "이 책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신실한 주의 종을 오해했던 것에대해 회개한다"고 공식으로 언급했다.
미국 조지아 주에서 목회하고 있는 한 교역자는 "이렇게 훌륭한 저서를 저술하신 것에 너무나 감사한다. 과거에 잘못 알았던 것을 회개한다"는 뜻을 전해왔다.

또 경남 사천 지역의 한 목회자는 "구속사 시리즈는 세계적인 책이다. 저자는 하나님이 한국 교회를 살리기 위해 보내신 분이다. 진심으로 존경한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책 내용을 읽은 뒤 확신을 얻었다. 광야 노정을 모두 표시한 것은 세계 최초의 업적이다. 저자를 위해 기도하겠다"라는 반응을 전해왔다.

이미 내방 설교를 통해 구속사 시리즈 1,2권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던 한국 교회사 연구의 1인자 민경배 박사(연세대 명예교수)도 최근 "구속사 시리즈는 저자가 직접 성경의 현장에 가서 보고 느낀 것처럼 저술된 책이다. 앞으로 저자를 통해 한국 교회가 뒤집어지는 역사가 있을 것"이라며 거듭 감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실상 구속사 시리즈 1,2권은 이같은 외부의 반응에 의해서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책이 아니다. 실제로 읽어보면 독자 스스로가 즉시 감탄과 놀라움을 금할 수 없는 책이다. 많은 국내외 목회자들의 바람대로 이 책이 한국 교회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곳곳에 이 책을 전달하는 성도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글_참평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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