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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비로소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게 됐다.”
 글쓴이 : 관리자
 

구속사 시리즈 제6권 출간, 독자들의 반응

“예배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알게 됐다.”
구속사 시리즈 제6권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을 읽은 한 중견 목회자의 고백이다. 그는 “어떻게 예배해야 하는지 알게 될 때 진정 삶이 바뀐다. 자기 중심적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 생각을 버리게 된다.”고 했다. ‘삶의 변화를 이끄는 예배’, 그가 작성한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의 독후감이랄 수 있다.

「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성경이 왜 그리 복잡한 제례의식을 그토록 세세하게 다루고 있는지 답을 준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가 뒤따라야 함을 알려 주는 동시에 그 좇을 길과 방법을 성경을 통해 풀어 설명해 주고 있다.

이는 구약 성경 레위기의 ‘존재 의의’를 조명한 것이기도 하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심지어는 일부에서 ‘남의 나라 제사법’이라며 성경의 군더더기로까지 취급당했던 레위기였다.
구속사 시리즈 제 1~5권이 예수님의 족보에 감춰진 구속사의 경륜을 생생하게 되살려낸 것처럼 제6권「맹세 언약의 영원한 대제사장」은 레위인과 제사장, 제사의식에 담긴 구속(救贖)의 원리를 재생시켰다. 이를 통해 대제사장의 족보가 구속사적으로 얼마나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일깨워 주고 있다. 제 1~5권이 ‘왜 족보인가?’라는 질문에 완벽한 풀이 과정과 답을 내놓았다면, 제6권은 ‘왜 대제사장인가?’를 일러주고 있다. 나아가 *‘왜 거룩이고, 경건인가?’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또한 제6권 역시 성경 한 절 한 절이 오늘날과 무관하지 않음을 초지일관 역설하고 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이는 뭇사람을 심판하사 모든 경건치 않은 자의 경건치 않게 행한 모든 경건치 않은 일과 또 경건치 않은 죄인의 주께 거스려 한 모든 강팍한 말을 인하여 저희를 정죄하려 하심이라 하였느니라.”(유다서 1:1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디모데전서 4:5)



구속사 시리즈 1~5권의 족보 규명이 유구한 역사 속 세계 최초였듯, 대제사장의 족보를 비롯한 제6권 곳곳의 내용도 그러하다. 한 유명 신학대학원의 교수는 “대제사장 계보를 77대로 정리한 책은 본 적이 없다.
이 책은 세계 최초로 대제사장 계보를 정리한 책이다.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구속사 시리즈의 힘은 여기서 나온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구속사 세미나에 대거 미국인 성도들이 몰려오자 한 한국인 신학교수는 “‘미국의 한국 교회’에는 미국인 한 사람도 오기 힘든데 500명, 1000명씩 모이는 것은 기적”이라면서 “지금까지 그 어떤 신학자나 목사도 하지 못한 일로, 구속사 시리즈의 저자는 세계적인 신학자요 박사 중의 박사”라고 감탄했다. 제6권 첫 인쇄분의 상당한 분량이 시중 서점에 나오기도 전에 신학생들의 손에 먼저 쥐어진 이유이기도 하다. 그 학문적 가치 때문에 신학교측이 ‘휘선출판사’와의 협의를 거쳐 인쇄와 동시에 책을 먼저 가져갔다.

구속사 시리즈 발간이 반환점을 돌았다. 2007년 10월 제1권 출간 이래 제6권까지 3년 반 남짓한 시간이다. 평균 400페이지가 넘는 전문서적 6권을 이 짧은 기간 집필한 저자의 집념과 노력에 학계의 거목들이 먼저 나서 진심어린 존경을 표해왔다.
저자가 ‘12권 출간 목표’를 천명했을 때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일이었다. 막상 6권을 손에 쥐고 나니 독자들의 긴장도는 이전과 다르게 특별해지고 있다. 수천 년 감추인 구속사의 경륜이 드러나고 있는 시점과 현장에 서있음을 더욱 실감하고 있어서다.
다가올 ‘후반전’ 구속사 시리즈가 펼쳐갈 놀라운 말씀 운동은 어떤 모습일지, 참 독자만이 그 설레임을 알 수 있기에 “구속사 시리즈의 애독자가 되어 보자!”고 강권, 또 강권한다.

글_이지운 (서울신문 정치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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