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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4권 파워리뷰
 글쓴이 : 관리자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6천년 동안 쉬지 못하고 열심을 다하고 계신다. 그 구속(救贖:죄에서 값을 주고 풀려나 자유롭게 되는 구원)의 역사를 예수님의 족보를 통해서 통찰하고 있는 구속사 시리즈. 총 12권 발간 예정으로 현재 4권까지 발간돼 있다. 판매 부수가 신학 서적 사상 유례없는 15만 권을 기록했고 1권「창세기의 족보」와 2권「잊어버렸던 만남은 영문판, 중국어판, 일어판 등으로 출간돼 영문판은 미국 최대 서점인 반즈앤노블(Barnes&Noble)과 아마존닷컴(amazon.com) 등에서 초판 5천 권이 매진됐다. 참평안은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4권부터 역순으로 파워 리뷰를 싣는다.

주요내용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제2기를 다룬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는 모두 42대. 각 14대씩 3기(期)로 구분된다. 제2기는 이스라엘민족의 최전성 시대인 다윗 왕과 솔로몬 왕 시대에서 시작된다. 이어 남조 유다와 북조 이스라엘로 갈라진 분열왕국 시대, 그리고 마침내 왕국이 무너지고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갈때까지가 족보 제2기다. 주전 1003년부터 주전 598년에 해당한다. 이스라엘 열왕(列王, kings)의 역사는 먼 나라 고대사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까지 족보를 이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세밀하고 애타는 섭리가 담겨 있는 생생한 이야기이자 오늘날 내 삶의 거울이다. 이것이 이 책의 메시지이다.

서론에서는 성경의 핵심 주제인 언약(言約, covenant)과 섭리(攝理, providence)에 대해 설명한다.
구속의 역사는 ‘언약’이라는 수단을 통해 이어져 왔다. 성경은 인간의 끝없는 배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언약을 이어가시기 위해 하염없이 애쓰는 섭리의 기록이다.이어 족보를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인 즉위년(卽位年)과 섭정(攝政), 공동통치(共同統治), 티쉬리월(月)과 니산월(月)의 개념이 등장한다. 성경 연구 역사상 처음으로 정립된 개념들이다. 이 키워드들을 대입하면 지금까지 숱한 부분이 미궁에 빠졌던 유다와 이스라엘 왕조의 연대가 정확하게 규명된다.

14명의 유다 열왕들이 한 명씩 베일을 벗는다. 열왕기 상하서와 역대 상하서에 기록돼있는 내용들이지만 조각조각 산재되어 순서조차 헷갈렸던 왕들의 역사와 업적과 과오, 그리고 하나님의 엄중한 평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다.

족보에서 빠진 비극적 유다 왕 4명, 그리고 북조 이스라엘 왕 19명이 같은 방식으로 소개된다.

tip. 유다의 역대 왕 20명 가운데 하나님에게 ‘선한 왕’이라는 평가를 받은 사람은 몇 명일까? 5명에 불과하다. 이스라엘 역대 왕 19명 가운데에는 한 명도 없다.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솔로몬 성전 건축기간은 약 6년 6개월
세계사적으로 유명한 솔로몬 성전의 건축 기간은 얼마일까. 솔로몬왕 제4년 2월에 짓기 시작해 제11년 8월에 완공됐다. 상식적 계산으로는 ‘약 7년 6개월’. 지금까지 모든 성경주석에도 그렇게 기록돼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약 6년 6개월’임을 이 책은 부인할 수 없는 근거들을 통해 논증한다. 앞서 소개한 ‘티쉬리월과 니산월’개념을 이해하면 이 정답을 납득하게 된다. 성경 연구 역사상 처음 밝혀진 내용이어서 많은 신학자들이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 1년 차이가 왜 중요하냐고?
솔로몬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가 지어가시는 참 성전의 예표(豫表)이기 때문이다.

단 1년의 오차도 없다 - 완벽하게 규명된 왕들의 연대
한신대 대학원장을 지낸 예영수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까지 어떤 신학자도 유다와 이스라엘의 역대 연대를 빠짐없이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이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학자 에드윈 틸레(Edwin Thiele)가 쓴「히브리 왕들의 연대기」역시 결정적인 부분은 추정하는 데 그치거나 정확한 해답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연대를 명쾌하게 해결해 어둡고 컴컴한 터널을 뚫고 나오는 듯한 환희를 선사합니다.”

족보에서 빠진 비극의 왕들이 있었다
예수님의 족보는 단순한 생물학적 출생과 사망의 기록이 아니다. 구속의 섭리를 이어갈 수 없었던 유다의 왕 네 사람은 족보에서 누락되고 말았다. 이들이 족보에서 빠진 원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 역시 성경 연구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50년의 성경 연구가 도표 한 장에
‘분열왕국 시대의 통치 연대기’, ‘남조와 북조 열왕들의 통치연대 비교’, ‘한눈에 보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42대’, ‘ 마태복음 족보의 42대 인물 개요-제2기’등 저자의 50년간의 성경 연구가 집약된 보물 같은 도표가 5개 수록돼 있다. 이 도표만 떼어서 공부 해도 성경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성경 박사’소리 듣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핵심 메시지

하나님은 인류를 살리기 위해 언약을 맺으셨다. 인간은 끊임없이 언약을 배반했지만 하나님은 끝없이 언약을 기억하시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기 위해 족보를 이어 오셨다. 오늘날의 성도는 그 구속의 역사를 이어받기 위해 말씀을 받아 하나님의 등불이 돼야 한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신앙을 전수해야 한다.

추천사

이 책은 진보·보수신학과 교파를 뛰어넘는 찬탄(讚嘆)을 받고 있다. 의례적 수준의 찬사를 뛰어넘어 외경심(畏敬心)마저 느껴지는 유명 신학자들의 추천사 일부를 소개한다.추천사만 읽어도 책과 저자에 대한 궁금증을 금할 수 없게 된다.

저는 지금까지 4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지만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저와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저의 글이 학문적인 연구라면 저자의 글은 성경을 꿰뚫는 깊고도 영적인 연구입니다. 구속사 시리즈는 신구약 성경을 관통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놀라운 작업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빠진 부분을 밝힌 것은 지금까지 어떤 신학자도 제대로 하지 못한 미증유(未曾有)의 세계적인 업적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전 세계와 교회와 신학계가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기근을 만난 한국 교회에 대한 축복의 단비라고생각됩니다.
원용국 (안양대 명예교수, 한국고고학회 명예회장)

망치로 한 대 맞은 듯한 영적 충격과 감동이 책을 읽는 내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세계적인 도서관에 가면 수십만 권의 책이 진열돼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되게 성경을 풀어주는 책을 찾는 일은 백사장에서 보화를 찾는 것과 같습니다. 신학책들은 여러 학설을 소개하지만 시원한 대답을 주지 않고, 대부분의 설교집도 개인적 묵상의 기록일 뿐 성경의 깊고 오묘한 섭리를 전달해 주지 못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지금까지 출간된 수많은책들의 목마름을 단번에 해소할 독보적인 책입니다. 족보의 인물들을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통해 풀어 나가는 묘미는 온 몸이 전율할 정도입니다. 성령의 역사로 성경을 관통하는 깊은 영적 능력이 없이는 불가능한 대작업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이 위대한 저서가 전 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널리 읽혀지기를 소망합니다.
황의춘 (미국 예수교 장로회 국제연합총회장, 미주 장로회 신학대 이사장)

이 책은 지루하고 복잡해 보이는 족보 역사를 통해 놀라운 영적 감동을 자아내며 읽는 이에게 신앙적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자신의 신앙적 고백으로 쓴 그의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경건한 신앙의 회복에 동참하게 한다. 저자는 어느 누구도 발견하지 못한 사실들을 신앙적인 혜안을 통해 발견해 내고 또한 설명하고 있다. 족보에 생략된 사람들과 그들에 대한 설명은 가히 압권이다. 오직 성경 해석을 위해 성령의 특별한 은혜를 입은 저자만이 증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의 글은 유행에 범람하는 한 조각이 아니라 시대를 넘어 오직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고 있는 것이다.
김호환 (전 총신대 교수, 미 시애틀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처음에는 그렇고 그런 글이려니 하고 밀쳐 놓았다가 우연히 만난 옛 지인의 권유로 읽게되었습니다. 역작(力作)이라는 말은 이런 경우에 쓰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성경 각 권에 산재해 있는 신학·역사의 조각들을 구속사적 경륜으로 통합하여 하나의 완벽한 그림을 그려 놓았습니다. 유려하고 구수한 문체로 그리스도의 족보를 구성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실감나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저자는 ‘족보’라는 새로운 길을 통해 그리스도를 찾았고 이 길이야말로 그리스도께 이르는 정확한 지름길 중의 하나라고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은 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목회자들은 꼭 읽고 서재에 두고 참고해야 할 책입니다.
손석태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저자의 글을 읽으면 우리들 영혼 깊이에 내 경험처럼 소통해 압도해 오는 파동을 느끼게 됩니다. 다가서서 손대고 싶은 속내가 간절하고 친근합니다. 그 책을 펼치면 곧 책과 마주 앉아 정을 나누듯 빠집니다. 그의 글은 가장 높은 세계, 곧 하나님의 경륜과 가장 낮은 세계, 곧 우리 사람들이 살고 있는 역사와 현실, 두 극을 왕래하는 탄력으로 묶여져 있습니다. 그는 역사를 보는 난제들에 대해 명쾌하고도 대담한 해석을 도입한 미증유의 창도자입니다. 그의 저서는 세계적 석학의 눈부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저서들은 세계의 저명한 대학 도서관, 그리고 유럽 여러나라와 심지어 러시아나 중국같은 나라의 국립도서관 서가에도 꽂혀 한국의 깃발처럼 자랑과 영광으로 휘선(暉宣, 빛나게 선포됨) 될 것이 확실합니다.
민경배 (연세대 명예교수, 전 서울장신대 총장)

「영원한 언약 속의 신비롭고 오묘한 섭리」
전국 대형 서점과 주요 인터넷 서점,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중
박윤식 著| 도서출판 휘선 | 410쪽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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