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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평강 10대 뉴스
 글쓴이 : 관리자
 





미국 신학계의 정통 보수신학의 명문 낙스 신학교(Knox Theological Seminary)가 10월 평강제일교회 박윤식 원로목사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신학계의 세계적 권위자 루더 휘틀락(Luder Whitlock)총장과 워렌 게이지(Warren A. Gage)학장 등이 직접 방문했다. 박윤식 원로목사가 “하나님이 평강제일교회에 허락하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이며 정월 초하루이다.”라고 하자, 휘틀락 총장은 “하나님이 세계적으로 쓰시는 진실된 종에게 학위를 수여하게 돼 오히려 나에게 생애 최고의 날”이라고 화답하면서 자신을 포함해 ‘당대 최고의 성경 학자들’이 공동으로 편집하고 육필 사인한 「새 제네바 스터디 바이블(The New Geneva Study Bible)」을 증정했다. 편집에 참여한 학자들은 성경 해석에 대한 특별한 명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의 상당수 유력 신학자들을 포함해 세계의 많은 저명한 교수와 학자들이 이들의 문하에서 배웠다. 휘틀락 총장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이 육필본을 전달하며 “그간 가보처럼 보유해오던 것이지만, 내가 갖고 있기보다는 박 원로목사가 보유하는 것이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기다린 구속사 시리즈의 후속작 제7권, 제8권, 제9권이 곧 한꺼번에 세상에 나온다. 2011년 5월 제6권 출간 이후 20개월이 되어간다. 제7권은 ‘십계명’, 제8권은 ‘5대 제사와 성막’, 제9권은 ‘법궤와 율법책’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구속사 시리즈는 오로지 성경의 설명만으로 성막 등을 복원해 내 학계의 놀라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학자들은 “이스라엘 사람들도 깜짝 놀랄 만한 놀라운 성과”라고 진단했다.
제 1권~6권이 ‘족보’라는 주제로 구속사의 흐름에 접근했다면 제7, 8, 9권은 기독교인에게 너무 익숙한 주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홀대되고 간과됐던 의미를 찾아내고 있다. 그 심대하고 오묘한 구속사적 의미와 깊이에 대한 찬사가 서평과 추천사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제1권~6권의 내용도 ‘유구한 역사 속에 세계 최초’이지만 제7, 8, 9권은 그 ‘최초’가 최소 10배 이상 많다는 전언이다.



수년째 계속되고 있는 해외 구속사 세미나가 올해도 새해 벽두부터 뉴욕-애틀랜타-타코마-올랜도-LA 등 미국을 필두로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이어졌다.
어느새 구속사 시리즈와 그 세미나가 유명세를 치르면서 세미나 때 책을 미리 들고 오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LA에서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 한 한인 목회자가 찾아와 “2011년 이곳에서 열렸던 구속사 세미나를 여러 오해 때문에 방해했던 장본인”이라고 소개하고 사과하며 “앞으로는 구속사 시리즈의 가는 길을 온 힘을 다해 돕겠다.”고 한 것이다. 애틀란타에서는 “평생 목회했지만 성경의 족보 속에 신비한 하나님의 섭리가 감추인 말씀은 처음 들었다.”고 한 노(老) 목회자도 있었고 올랜도에서는 개별적으로, 그룹별로 성경공부를 부탁해 오는 미국인들도 부쩍 많아졌다. 세미나팀은 곳곳에서의 행사를 통해 “한 단계 더 뜨겁고 분명해진 반응을 확인하면서 구속사의 또 다른 진전을 목격했다.”고 입을 모았다.


박윤식 원로목사의 저서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가 또 다른 명저(名著)로 자리매김한 한 해였다. 2012년 한 해 휘선출판사로는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를 읽고 너무 감동받아서 저자(著者)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다.”는 전화들이 쇄도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가 사회 곳곳에 전달되기 시작하면서 “읽지 않았으면 모르고 지냈을 일들과 역사의 소중함을 알게해 줘 너무 고맙다.”는 뜨거운 감사의 편지와 독후감들이 출판사로 답지했다. ‘책 내용을 강연해줄 수 있느냐.’고 요청도 몰려들었다. 해병대 공식 블로그에서는 ‘광복 후부터 배우는 근현대사(광배근)’라는 제목의 만화로 재구성되기도 했다.



4박 5일 일정에 2시간짜리 강의가 열일곱 차례. 그래도 어느 것 하나 ‘쉬어갈 만한’ 시간은 없었다. 중등부 학생들까지 몰입시킬 만큼 이목을 잡아끄는 강의들이었다. 새벽 5시면 일어나고 밤 12시에서야 잠자리에 드는 강행군 속에서도 기쁨이 가득한 대성회였다. 올해는 하나님이 모세를 중보자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들과 시내산 언약을 맺는 과정과 그 언약의 내용인 십계명, 성막, 법궤에 담긴 구속사의 의의를 정밀하게 탐구한 대탐험의 시간이었다. 2,292미터 바위산을 여덟 번 오르내린 정직과 성실의 노장(老將), 목숨을 걸고 두 번의 40일 금식기도와 한 번의 40일 중보기도를 연이어 감행한 인애(仁愛)의 지도자 모세의 스토리가 ‘유구한 역사속 세계 최초’로 증거될 때 깊고 넓고 높은 구속사의 세계는 한층 가까워졌다. 유종훈 담임목사는 “지난해도 최고의 대성회라고 했지만 올해는 또 다르다. 성도들의 마음도, 생활 태도도 한 발짝 더 나아갔다.”고 평가했다. 히브리어의 뿌리인 수메르어의 세계적 권위자로 미 예일대 등에서 강의했던 강신택 박사는 “성경을 가장 깊고 정확하게 가르치는 이곳에서 제2의 종교개혁이 시작될 것”이라고 감탄했다.



지난 6월 평강제일교회에서 열린 제6회 ‘나라사랑 웅변대회’는 행사 내용과 질적 측면에서 이전 행사보다 단연 향상된 면모를 보였다.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박희도 예비역 대장, 육사3기 동기회장 조혁환 예비역 준장 등 귀한 내빈(來賓)들이 함께했고, 유성식 00사단장, 김창배 00사령부 처장, 이상복 국방대학교 정신전력 개발연구원 등 11개 사단에서 각급 정훈참모를 보내 심사위원을 맡게 했다.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회’ 소속 스님 등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 자리했다. 수상자들은 제1군사령관(대장), 수도방위사령관(중장), 특전사령관(중장), 수도군단·3군단·8군단장(중장) 등의 상장을 받아들었다.
웅변대회가 이처럼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에 힘입은 바가 크다.
올봄부터 본격적으로 전파되면서 큰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국방대학교는 정신교육에 활용하겠다며 웅변대회 CD를 가져갔다. 웅변대회는 오늘을 위해 준비됐으며, 「대한민국 근현대사 시리즈」의 출간을 내다본 것이었음을 알려준 제6회 대회였다. 21세기의 ‘반공웅변대회’가 초기에는 시대착오(時代錯誤)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오늘날 사회 상황을 내다본 시대선각(時代先覺)임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게 된 행사였다.



평강제일교회 목회자 8명이 세계적인 정통 보수 신학의 명문인 미국 페이스 신학대(Faith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윤식 원로목사는 주일예배에서 이 소식을 전하면서 “37년 전 신학대 설립을 위해 기도하던 중 신학박사 12명을 보내주겠다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고 이제 응답이 성취됐다.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미국 현지에서 열린 페이스 신학대 제75회 학위수여식에서 참석자들은 바다 건너 대한민국에서 온 한 무리의 ‘현역 목회자’에게 놀랐고, 이들의 학위논문 주제와 수준에 다시 한 번 놀랐다. 이번 학위 수여를 통해 평강제일교회는 더 큰 세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고 보수신학의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되었다.



구속사의 진전과 함께 세계적 목회자들의 본 교회 방문도 늘어가고 있다.
히브리어의 뿌리이자 인류 최초의 문자인 수메르어(Sumerian)의 세계적인 권위자 강신택 박사는 하계 대성회를 함께 했다. 그가 쓴 수메르 연구 저서들은 지금도 하버드, 예일, 코넬, 프린스턴 대학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을 정도다.
앞서 6월에는 미국 흑인 기독교계의 지도자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윌리엄 쉴즈 목사(Dr. William L. Sheals)가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해 주일 2부예배에서 설교했다.
그가 담임목사로 있는 호프웰 침례교회(Hopewell Missionary Baptist Church)는 미국 남부 최대 도시 애틀랜타에 있는 초대형 교회로 1만 2000명의 성도가 출석하고 있다.
쉴즈 목사는 지난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 목회자들로부터 구속사 시리즈 영문판을 전달받아 읽은 뒤 애틀랜타에서 열린 구속사 세미나에 참석한 뒤 “저자를 꼭 만나보고 싶다.”며 한국행을 결정했다. 미국 신학계에서 손꼽히는 저명 학자인 낙스 신학대의 루더 휘틀락 총장, 워렌 게이지 학장 역시 ‘우연 같은 필연’으로 구속사 시리즈를 만나게 돼 평강제일교회를 방문하기까지 이르렀다.



지난 1월 국제크리스천학술원 신학사상 검증위원회(위원장 예영수 전 한신대 대학원장)는 “박윤식 목사가 저술한 구속사 시리즈는 성경적이고 복음주의적이며 개혁주의적이고 구속사적인 내용”이라며 거듭 신학적 정통성을 입증했다. 교파와 학파를 초월해 구성된 *조사위원들은 “학자적 신앙 양심을 걸고 검증했다”고 밝혔다.
반면 지난 20여 년 동안 터무니 없는 주장으로 박윤식 목사를 공격해 온 최삼경 목사는 지난해 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으로부터 각각 ‘심각한 이단’으로 판정받았다.

*성기호 전 성결대 총장, 나채운 전 장로회신학대 대학원장, 도한호 침례교신학대 총장, 손석태 개신대 명예총장, 조영엽 전 계약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나용화 개신대 총장, 이일호 이스라엘 연구소장, 이학재 개신대 교수, 주대준 KAIST 부총장, 고중권 비블리칼총회신학교 학장, 김호환 전 총신대 교수, 강정진 전 칼빈대 교수, 서재주 개신대 교수, 나균용 전 서울신학대 교수, 허남억국 제크리스천학술원 부총무.



최근 기독교 언론 에클레시안 뉴스(www.ecclesian.com)는 최삼경 목사와 고 탁○○씨가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전화를 통해 조작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담긴 음성 파일을 보도해 교계에 충격을 줬다.
이 음성 파일은 유트브에서 벌써 30,000건 이상의 조회 회수를 나타내며 사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글_ 이지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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