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참평안뉴스  
 
   
나에게 ‘다시 읽는 권두언’은
 글쓴이 : 관리자
 

김효명 집사
‘다시 읽는 권두언’은 깊은 산속 옹달샘 같습니다. 세상의 어떤 기교도 묻지 않은 유일무이한 어법과 문체는 읽을 때마다 신비롭고 오묘하고 시원한 단맛을 느끼게 해 줍니다. 맑은 샘에서 솟아난 작은 물줄기가 시내와 강과 바다의 근원이 되는 것처럼 권두언에 담긴 기도와 사색은 교회부흥과 구속사 운동의 마르지 않는 원동력입니다. 권두언의 말씀은 이미 30년 전부터 우리가 나아가야 할 역사적 방향이 구속사였음을 가리키는 이정표였습니다. 이것이 생령의 씨알들에게 주시려는 참평안 아닐까요.

이미란 집사
‘참평안’을 받아 ‘다시 읽는 권두언’을 읽을 때마다 정신이 번쩍 듭니다. 그 속에는 이른 새벽 척박한 이 땅에 씨 뿌리시는 이가 계십니다. 고난과 역경을 겪어내고 밝은 여명으로 나아가고 있는 이 민족에게 다시 죄짓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라는 하나님의 쩌렁쩌렁한 음성도 들립니다. 말씀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고자 하는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권두언이기에 귀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엄옥례 권사
짧은 내용 안에 우주 만물이 다 들어 있는 것처럼 신비롭습니다. 또 30년 전의 말씀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1984년 평강제일교회에 등록해 그 전의 말씀은 놓쳤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다시 읽는 권두언’을 통해 그때의 역사를 지금 읽고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고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은혜를 받습니다.


 
   
 




 
 
2014 하계대성회 강의 핵심 화두 정리

노아의 방주일기

신앙인의 생활 수칙

거짓의 굴레가 벗겨지고 진실이 승리…

한기총 회장단이 말하는 휘선 박윤식 …

휘선 박윤식목사 특별전

섬들이 부르는 구속사 아리랑 : 2017 구…

“핵무기보다 강력한 기도의 힘으로…

지평리를 아시나요?

1931년생 황봉주 집사의 6.25 전쟁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 건국

손양원 목사 장녀 손동희 권사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