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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시비, 이렇게 조작됐다
 글쓴이 : 관리자
 

'현장의 증인' 김만규 목사의 증언

교계 일부의 ‘이단 감별사’들이 평강제일교회와 박윤식 원로목사를 어떻게 이단으로 조작해 왔는지에 대해 한기총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 전문위원장 김만규 목사는 “나는 이 문제의 판정자라기보다 수십 년간 지켜본 현장의 증인”이라며 이렇게 증언했다.

박윤식 목사님에게 처음 ‘이단’이라는 꼬리표를 붙인 사람은 탁명환 씨다. 이후 전혀 사실이 아님임이 밝혀진 ‘통일교, 전도관 출신’이라는 주장을 시작으로, 미국 선교집회에서 박윤식 목사님이 여러 성도들과 함께 찍은 사진 중 목사님과 바로 옆에 있던 여성 신도만 오려내서 합성한 뒤 ‘여신도와 다정한 한때’라고 잡지에 싣기도 했다. “박윤식 목사가 오류동에 집단 생활촌인 신앙촌을 만들려고 한다”는 허무맹랑한 거짓 소문을 퍼뜨리려고 모의하는 현장이 발각된 적도 있다. 그가 ‘다음 호에서 제시하겠다’ 고 공언한 ‘박윤식 목사 이단론’의 결정적 물증은 지금까지도 제시되지 않았다. 탁명환 씨의 후계자 격인 최삼경 씨는 예장 통합 총회폐회 직전 이미 법원에서 패소까지 한 조작 자료를 유포하며 총대들을 선동해 어수선한 분위기를 틈타 ‘이단’으로 가결시켰다. 이어 예장 합동 총회에서도 일당이 작당해 정식 헌의도 되지 않은 안건을 ‘긴급동의안’으로 만들어 ‘이단’ 가결을 이뤄냈다. 나는 이런 과정을 모두 지켜봐 왔다. 많은 교계 지도자들에게 “당사자인 박윤식 목사님이 살아 있으니 일방적인 주장과 자료만 보지 말고 직접 당사자를 만나서 확인하라.”고 여러 차례 권면했지만 듣지 않았다. 비록 늦었지만 이제나마 한기총이 모든 사실 관계를 샅샅이 조사했고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오늘에서야 당당하게 발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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