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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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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를 위한 기도' (2010년 6월호)
 글쓴이 : 관리자
 

나의 '나라를 위한 기도' 

우리교회 성도라면 빼놓을 수 없는 기도! 바로 나라를 위한 기도이다. 마음에 담은 경험이 다르면 기도의 내용 또한 다른 법! 세월의 경험이 큰 차이를 말해줄 것 같아 각 세대별로 나누어 질문을 던져 보았다.
나라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하시나요?’

어명수 어린이
“우리나라가 전쟁 없이 평화로운 나라가 되기를 기도해요. 뉴스에 나쁜 게 그만 나오고 좋은 것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나라가 잘 살아서 다 부자되고, 행복해지기를 기도해요.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나라를 돌봐주실 거라 믿어요.”

나현재 학생
“저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항상 바뀌어요. 이슈가 되는 기사거리를 보면 그것을 위해 기도해요. 이번에 천안함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나라를 지키는 군인을 위해 기도했어요. 요즘엔 선거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사람이 뽑힐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어요.”

김기범 성도
“먼저 대통령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현재 국정을 맡고 있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의 국방이 되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전쟁의 승리는 하나님께 있고, 하나님만이 이김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죠. 국민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해 달라고, 더 나아가서 북한과 우리나라가 한 민족으로서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김유자 권사
“대통령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시고,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먼저 기도하고 일을 해 나갈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 하죠. 그리고 장관들이 자기 가정만 돌보거나 사리 사욕을 챙기는 마음이 아닌‘이 민족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가’걱정하는 마음을 갖게해 달라고 기도해요. 어느 기도보다 나라 민족을 위한 기도가 제일이라고 생각해요”

석정순 권사
“북한의 김정일의 마음을 돌리셔서 대한민국과 손 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통일이 빨리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통일이 돼야 복음이 전해질 수 있고, 구속사 시리즈도 전할 수 있잖아요. 그래야 땅 끝까지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도 있고요. 청년들이 잘못된 사상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세상의 유혹을 많이 받는 청년과 젊은이들이 올바른 사상을 갖고, 도덕적인 청년들이 되게 해달라고기도하고 있어요.”

글_ 문윤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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