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회 성도 | 1~3권 각 7독, 4권 6독중 이 책을 한 번 읽으면 100% 이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 삶 속에 적용하기도 힘듭니다. ‘삼국지’같은 소설도 여러 번 읽지 않나요? 읽을수록 하나님의 경륜이 내 삶 속에서 섭리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되어 또 읽게 됩니다. 구속사 시리즈를 읽으면서 내 삶 속의 문제들이 풀리기도 하고 응답받기도 하는 체험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이 책이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TONY SPENCER 성도 | 영문판「창세기의 족보」1독 읽으면서 성경에서 연대가 왜 중요한지 알게 되었다. 그 동안은 창세기를 읽을 때 연대들이 지루하게 기록된 이유를 몰랐다. 이 책은 성경에서 일어나 사건과 인물들의 연대가 잘 정리가 되어 이해하게 쉽게 되어 있다. 성경을 읽고 또 읽는 것처럼 나역시 이 책을 7번 읽으려고 한다. 이 책 속에서 내가 놓친 부분들이 분명 다시 보일 것이다.
이미례 성도 | 1권~4권 1독 이상 이 책은 성경을 쉽게 풀어 줍니다. 내가 성경을 읽을 때 읽기는 읽어도 정리하면서 읽지는 못했거든요. 우리가 성경 읽으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고 광야에서 42번 장막 친 장소가 성경에 쓰여 있다지만 일일이 다 찾아보지 못하잖아요? 다윗의 도피처 역시 성경을 봤어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구속사 시리즈 책들은 성경의 내용을 너무나 잘 정리했어요. 그러니 나는 구속사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것이 틀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지훈 성도 | 1~2권 2독, 3권 1독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으니까 읽어요. 만화책도 재미 있으면 본 것 또 보잖아요. 저는 군대 있을 때 처음 성경 1독을 하면서 아담이 몇 년 살았는지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아담 이후 자손들의 나이를 계산해 보기도 했었어요. 그런데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서 몰랐던 걸 알게 해주니까 읽을 때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읽어 보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된다며 선물하기도 했어요.
노예근 성도 | 1~3권 각 7독, 4권 3독 나에겐 이 책이 약이에요. 성경 말씀이 영이고 생명이라고 믿거든요. 항암 수술을 받고 더 이상 수술도 안 된다고 했을 때 구속사 시리즈를 읽으며 믿음으로 약을 끊었어요. 수면제도 먹지 않지만 혈색도 좋아지고 더 나아졌어요. 구속사 시리즈를 처음에는 멋모르고 읽어 나갔는데 3-4독 하면서 점차 깨달아졌어요. 요즘에는 전보다 성경도 더 많이 봅니다.
정원호 성도 | 1~4권 각 7독 한 번 읽은 때와 두 번 읽을 때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읽을수록 막연히 알던 것을 이런 거구나 하고 분명하게 알게 됩니다. 성경을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사실 3번 읽고 또 읽어야 하나 했는데 4번째 읽으니 재미가 느껴지더군요. 읽을수록 받는 은혜가 다릅니다. 그래서 자꾸 읽고 주변에 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