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불언약 특별전" 뜨거운 반응 (2008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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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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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신학생 단체관람 잇따라 열렬한 반응에 전시기간 특별 연장
"깜짝 놀랄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구속사 시리즈를 전하고 싶은데 책 내용을 직접 설명하기가 힘들었던 성도들께서는 아무 걱정 마시고 그 분들을 모시고 와주세요. 분명히 은혜를 받으실 겁니다"
개관 10주년 기념전으로 '4천년간 감춰진 비밀, 횃불 언약과 그 성취' 특별전을 열고 있는 평강 성서유물박물관의 차미경 큐레이터의 말이다
특별전이 시작된지 한 달여만에 수많은 일반 관람객은 물론 서울과 지방 각 교회의 목회자 수십명이 다녀갔다. 부산의 한 신학대학에서는 신학생 30여명이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관람을 오기도 했다. 서울의 한 초대형 교회 역사자료관 관계자들도 방문해 특별전은 물론 박물관 내 일반 전시실까지 장시간 관람하고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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