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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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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윤식 목사의 성탄설교
 글쓴이 : 관리자
 

성탄 설교 ‘오늘 그날 또 그날’의 일부를 발췌한 내용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이것은 인생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요 최대의 문제이다. 이 문제의 해답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誕生)에서 얻을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그리스도의 성육신(聖肉身)을 떠나서는 하나님을 바로 알 수 없고, 믿을 수 없으며 인류의 구원을 생각할 수도 없다. 인간의 구원을 생각할 수 없으면 인간의 희망과 기쁨과 평화도 역시 찾을 수 없다. 과연 이날은 우주창조 이래 가장 놀라운 날이며 우리들에게 있어 가장 오묘한 날이다.”


“이날은 죄인이 하나님을 엄숙하게 만나는 날이요, 죄인은 심판받았고 믿는 자는 구원받는 놀라운 날이다. 암흑세계가 광명한 세계로 변하고 지옥의 자식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옮겨지는, 인류 구원이 성취되는 하나님의 혁명의 날이다.”


“이번 성탄절에 우리는 우리의 양심 안에서 이렇게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면 싶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어두움을 밝히시는 새벽별이라고 외칠 수 있습니까? 아기 예수 그리스도가 슬픔에 처한 오늘의 우리에게 오시는 유일한 하나님의 위로라고 믿습니까? 예루살렘에만 이 소식을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우리는 소리 높여 두려워 말고 이 소식을 서울에 전합시다. 이 세기적인 생명의 빛을 이 역사적이 심령의 위로를 전 한국 구석구석에 전파합시다. 아기 예수의 탄생이 진정 이 백성에게도 빛이요 위로임을 깨닫게 합시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광야 같은 지대에 대로를 개척하고 사막 같은 이 사회에 공의와 사랑의 길을 마련하여 더러움의 골짜기는 메이고 오만과 패역의 산과 멧부리는 낮아져 자유와 평등과 정의와 평화가 넘쳐흐르는 즐거운 동산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러한 희망과 갈망과 신념의 열정이 아니라면 성탄 축하는 하나의 유흥이요, 술 마시고 춤추며 노는 오락이거나 아첨과 뇌물과 인격 매매의 흥정의 시기밖에 더 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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