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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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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조문 발길 이어져
 글쓴이 : 관리자
 

평강제일교회 예루살렘 성전에 차려진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빈소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왔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물론, 수많은 국내외 인사들이 방문해 애통해하고 눈물 흘렸다. 박윤식 원로목사님이 각계 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과 감명을 끼쳐 왔는지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인호 KBS 이사장 (주 러시아 대사),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 이인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박양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양대웅 구로구청장, 김윤환 인천경찰청장,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등 정·관계, 재계 인사들과,
김경한 전 법무장관
, 이명재 청와대 민정특보 (전 검찰총장) 등 법조계 인사, 권오성 육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 박성규 육군 1야전사령관(예비역 대장), 류성식 육군부사관학교장(소장) 등 군인,
남진 장로, 현미, 설운도, 이애숙(코리아나), 남보원, 쟈니리, 석현, 기정수 장로, 박은수 장로, 현숙, 류수영, 싱가폴 국민가수 크리스티나 옹(페리플러스 출판사 대표) 씨 등 연예계 스타들도 빈소를 찾았다.
교계에서는 손석태 개신대 총장, 조영엽 한기총 신학위 전문위원, 민경배 연세대 신학과 명예교수, 김구원 개신대 교수, 이학재, 서재주 개신대 교수, 일본 기독교계의 대표적 지도자인 호리우치 아키라 목사(일본 그레이스선교회 대표) 등이 조문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근조화환을 보내왔다
. 이들의 말을 전한다.

 

야스다 타다시 목사(일본 오사카 그레이스선교회)

저는 박윤식 원로목사님을 만났기 때문에 목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제 쌍둥이 형이 한국에서 박 목사님이 성경을 가르치시는 모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아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저는 예수님을 알지 못했지만, 그로인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원로목사님을 찾아뵈었을 때, 저에게 앞으로 목사가 될 사람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대로 목사가 되었고, 그 이후에도 수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5년 전 제가 시무하고 있는 카시와라 교회 헌당예배 때 일본까지 오셔서 말씀을 선포해주시고,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신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 그 기도의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이인영(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그동안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용기를 주셨고 길을 잡아주셨었는데 그분의 빈자리가 더욱 아쉬울 것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동안 제가 그분께 사람의 도리를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습니. 이제 말씀을 기억하고 원로목사님의 삶을 우리의 삶으로 만들어가는 기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남보원
(개그맨)

평소 문화예술을 사랑해 주셨고, 발전에 기여하신 바가 크십니다. 그래서 우리 예술인들이 잊을래야잊을수 없는 우리 원로목사님이십니다. 제가 전에 평강제일교회 예배 드리러 왔다가 사랑을 위하여라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목사님~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들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목사님 사랑으로~ 우리 온 교회 아니 대한민국 온 국민의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 안녕히 가십시오.


현미
(가수)

아버지 같은 분이고, 성도들을 안아주시는 모습에 너무나 감명을 많이 받았습니다. 참으로 훌륭하신 목사님, 진정으로 성도들을 사랑하는 목사님이십니다. 이렇게 이뤄놓고 하늘나라 가셨으니까 편히 계시고 내려다보시면서 흐뭇해 하세요. 저를 너무 많이 예뻐해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설운도(가수)

살아 생전에 아버님이 저에게 해주신 그 은혜눈 감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얼굴이라도 한 번 보여주고 가시지요. 아버님이 이 나라와 사회에 뿌려놓으신 그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겠습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 가셔서 행복하십시오. 아버님, 사랑합니다.

 

현숙(가수)

제게는 아버지, 아빠 같은 분입니다. 아빠좋은 곳에서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게 계세요아빠가 사랑하는 딸이 너무 죄송합니다.
아빠 사랑해요


이지애
(방송인)

아주 어릴 때부터 늘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주셨던 분입니다. 반듯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주셨,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가르쳐 주신 대로 기억하면서 세상을 예수님처럼 원로목사님처럼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잰 노리스 대령
(워싱턴 믿음제일교회)

원로목사님은 떠나셨지만, 영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저희는 구속사 말씀을 계속 공부하여 전 세계 모든 나라에 전파할 것입니다. 원로목사님께 말씀 받았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엄청난 감동은 저희가 앞으로 말씀을 세계 열방에 전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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