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참평안뉴스  
 
   
예장총회 창립 - 개혁과 갱신의 주체가 되는 새 이정표
 글쓴이 : 관리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99회 총회 출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예장총회, 총회장 홍재철 목사)가 지난 929() 경서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사무엘상 7:12)라는 주제로 진행된 총회는 이미 가입한 750여명의 목회자 가운데,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예장총회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을 따른다는 장로교의 정통성을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립이지만 제99회 총회로 시작됐다.

류흥종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 설교에서 홍재철 총회장은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모인 이유에 대해, 3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어두움의 권세에 빼앗긴 하나님의 말씀의 법궤를 다시 찾아와 짊어지기 위함이다. 둘째, 잃어버린 믿음의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다. 셋째,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 나아가기 위해서다. ‘3가지 성취를 통해, 한국교회를 짊어지고 가는 교단이 되자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한기총 이영훈 대표회장은
지금의 한국교회는 분열과 대립이 난무하여 영적대각성운동이 필요한 때라며, “예장총회가 개혁과 갱신의 주체가 되고 보수적인 정통신앙 계승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 이정표를 제시해주길 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기총 명예회장이며, 개신대학원 이사장인 조경대 목사는 오직 예수, 오직 말씀, 오직 기도를 통행 진정한 장자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예장총회는 지난 526일 개최된 창립준비총회에서 구성된 ‘7인전형위원회를 통해 선임된 임원소개와 조직 구성에 대해 발표했다. 예장총회 신임 임원은 총회장 홍재철 목사 부총회장 김경한 장로 행정 총무 류흥종 목사, 교계 총무 김영완 목사 서기 김수길 목사 부서기 김정환 목사 회록서기 이승삼 목사 회계 겸 사무총장 이필립 목부회계 김화인 목사, 송진숙 목사 감사 윤성태 장로 등이 맡았다. 노회는 국내 19개 지역 및 동남아 1개 지역, 미주 4개 지역, 캐나다 1개 지역, 중국 2지역 포함 27개 지역 노회로 구성됐으며, 각각의 해당 노회장이 선출됐다. 또한 정치부와 전도부, 선교부, 교육부, 헌의부, 규칙부, 고시부, 군목부, 재판부, 출판부, 신학부, 해외 선교부 등을 포함한 20개의 공천위원회 및 상비부를 조직했다

 

 

안건처리에서는 총회 규칙 통과의 건 1차 교단 목회자 재교육 시행의 건 총회 세례교인헌금 시행의 건 총회 구역장공과 제작 및 공과위원회 조직의 건 등을 다뤘으며, 사자료 및 보고서대로 받기로 만창일치로 결의했다. 특히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는 3개월 과정의 교단 목회자 재교육은 예장총회의 새로운 리더십과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예수가 주인이신 교단 정체성을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홍재철 총회장은 설명했다.

 

하나되는 총회’(2:1-5)라는 폐회예배 설교에서 홍재철 총회장은 교회는 구경꾼이 모인 곳이 아니라, 주님의 제자들이 모인 곳이라며 오직 예수를 향한 영적 호흡이 일치가 되어, 협동과 단결을 통해 사랑이 넘치는 교단이 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갱신과 총회의 1000개 교회 달성 등을 위해 통성으로 소리 높여 기도했다. (출처: 뉴스앤바이블)

 

 

 

 

 


 
   
 




 
 
"동방서 종교개혁 시작될 것" 수메르…

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

제2회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 전 …

인도네시아어 구속사 시리즈 6권 출판…

Re:2017 NY Conference 구속사의 완성을 향…

찬란하게 빛나는 섬나라, 스리랑카

성경 보수 운동의 선봉, 기독사관학교…

동남아시아에 미리 뿌려진 말씀의 씨…

남미 대륙 최초 구속사 세미나 열려

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

전영진, 김문성 부부의 시련을 이겨내…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