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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의 족보』나누기 운동Ⅱ (2008년 3월호)
 글쓴이 : 관리자
 

경이적 발행부수… 국내외에서 호평 이어져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 속에서 본 창세기의 족보』(박윤식 저, 도서출판 휘선)가 출간 5개월 만에 발행부수 2 8천부를 돌파했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전문서적의 경우 유명 저자의 저술도 발행부수 2천부를 넘기 어렵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행된 종교서적의 평균 발행부수는 777부였다. 『창세기의 족보』가 어느 정도의 화제와 호응을 불러왔는지 알 수 있다.

동아일보, 연합뉴스, YTN 등 유력 언론들이 『창세기의 족보』를 크게 보도한데 이어 최대 석간지인 문화일보도 2 18일자 종교 면에서

“단순히 낳고 죽고 하는 연대기적 기록을 넘어 창세기의 족보로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나타낸 이 책은 성경에서 문제를 찾고 이를 성경으로 해석하는 방식을 취했다. 인류의 시조 아담부터 고대 이스라엘과 중동의 조상 아브라함까지 숨겨졌던 족보의 의미를 성경 해석과 역사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며 『창세기의 족보』를 소개했다.

영문판 출간이 임박한 가운데 번역 초본이 먼저 미국의 저명 신학자들에게 전달돼 ‘놀랍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세계 5대 신학대학원으로 꼽히는 미국 리폼드 신학대학원(Reformed Theological Seminary)의 프랭크 제임스 총장(Dr.Frank A. James III)은 “『창세기의 족보』는 오직 성경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얼마나 성경을 사랑하고 있는지 그리고 성경이라는 깊고 깊은 샘에서 생수를 끌어올려 마시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준다.”며 장문의 서평을 보내왔다.(별도 박스기사)

 

앞으로 출간될 예정인 ‘구속사’ 시리즈는 『창세기의 족보』를 포함해 열 두 권이다. 1편인 『창세기의 족보』에 이어 제2편의 출간도 임박했다. 2편은 창세기 15장에 기록된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횃불언약이 역사적으로 성취돼 가는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아브라함을 통해 명맥을 이은 하나님의 구속 경륜이 아브라함의 후손 4대를 거쳐 출애굽으로 이어지며 면면히 흘러가는 역사(歷史)를 성경적으로 풀어간다.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42차례 장막을 친 것을 중심으로 출애굽의 역사와 사건의 의미들도 해석된다. 1권과 마찬가지로 히브리어 원어를 통한 역사 연구의 방법이 적용된다. 또 지도를 활용해 출애굽 여정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나갈 것으로 전해졌다. 벌써부터 교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_ 호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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