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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드러난 최삼경의 이단 조작 실태
 글쓴이 : 관리자
 




기독신보 기사(2012. 12. 7일자)

최근 유투브(
www.youtube.com)에는 최삼경 목사와 고 탁○○씨가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전화를 통해 조작하는 과정이 적나라하게 그대로 공개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벌써 30,000건 이상의 조회 회수를 나타내며 사람들을 경악시키고 있다.
지금까지 최삼경 목사의 말만 믿고 있었던 많은 성도와 교역자들은 최삼경 목사가 무고한 사람을 이단으로 만들기 위하여 얼마나 비양심적인 방법을 사용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박윤식 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다고들 고백하고 있다. 아래 내용은 유투브의 ‘최삼경의 이단조작 실태가 밝혀졌다’는 제목으로 올라온 동영상의 전문을 그대로 실은 것이다.



○○○은 1978년 9월 10-11일 6대 일간지에 “통일교가 이단이라고 한 것은 잘못 말 한 것이다”라는 ‘통일교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였다.
○○○은 박윤식 목사에게 1975년부터 매달 선교비로 당시 2만원씩 지원받고 있었는데, 1983년 2월 그 당시 50만원을 더 지원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러나 박윤식 목사는 “당회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데 당신이 통일교가 이단이 아니라고 발표해서 당회에서도 명분을 찾을 수 없어 도와줄 수 없다”라고 정중히 거절하였다.



○○○은 “그렇다면 나하고 결별하자는 말이냐?”고 하면서 “○○○○ 3월호부터 박윤식 목사, 당신 기사가 다뤄질 것”이라고 공갈 협박하였다.
이때부터 ○○○은 박윤식 목사에 대한 허위 거짓 조작으로 이단정죄 하기를 시작했다.

○○○은 당시 박윤식 목사가 운영한 신학교에 잠시 다녔던 통일교 출신이대○으로부터 건네 받은 박윤식 목사의 자료를 ○○○의 이단조작 방법을 배우는 최삼경과 함께 박윤식 목사의 자료를 살펴보았으나 이단으로 조작할 근거가 전혀 없음을 보고, 통일교 출신인 변찬린이 주장했던 “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맺어 가인을 낳았다”라고 말한 내용을 박윤식 목사가 말했다고 100% 거짓 허위 조작하여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다. (근거자료: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 中권 P.11, 13 인용)

○○○은 이대○으로부터 건네받은 박윤식 목사의 자료를 100% 거짓 허위 조작하여 1983년 「○○○○」3월호에 ‘박윤식 목사 그는 과연 이단인가?’와 ‘○○를 버린 두 얼굴의 사나이’라는 제목으로 허위 거짓 조작된 기사를 실었고, 박윤식 목사 이단 만들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에게 사주를 받은 최삼경은 1991년 「목회와 신학」 2월호에 ‘대성교회 이단 시비의 초점’ 이란 기사에서 통일교 출신인 변찬린이 주장했던 “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맺어 가인을 낳았다”라고 말한 내용을 박윤식 목사가 말했다고 100% 허위 거짓으로 조작하여 「목회와 신학」에 기사로 실었다.

이단 조작과정을 본 그들의 아류자 이대○은, 이들이 조작하는 음모와 비리의 대화내용을 공개하여 ○○○과 최삼경의 목을 꺾고 이대○ 자신이 독보적인 이단조작자가 되기 위해 은밀히 본 녹취록을 유출시킨 것임을 밝히는 바이다.

<아래 내용은 최삼경 목사와 고 탁○○씨의 통화내용의 일부이다>

통화내용 A

T: 영등포노회에서 상정하기로 했거든. 박윤식 건 영등포노회에서 상정하고 또 하나는 서울남노회에도 사이비대책위원회장하려고 하고 박윤식 교리 이단 연구협회이름으로 해가지고...

최: 빨리 박윤식 이단자료를 만들어 가지고, 전라도 학생을 중심해서 그쪽에다 집어넣어야 해요. 내가 보니까 전략이 맞아요.

T: 총신 학생들?

최: 내가 유 교수하고 짜가지고 유 교수는 절대 안 내세우고 싹 뿌려서 학생들로 하여금 들고 일어나게 할 테니까 그러면 오히려 가요.



통화내용 B

T: 최 목사! 영등포노회에서 결정되었어요.

최: 예!

T: 박○○ 장로더러 ○○공보에 가 가지고 타이틀 크게 해가지고 다루라고 그렇게 해서 신문에 내버리라고 하려고. 노회결정된 사항을 팩스로 해서 박○○ 장로더러 다 때려 넣으라고 해. ○○회 보도 넣으라고 하고. 내가 만나면 전략적으로 할 거니까 이제는 동노회 거기서도 해버리면 (다음주에) 노회결정이 어지간히 되면 그 다음주에는 시작을 해야지.

최: 걱정하지 마세요.

T: 좌우간 너무너무 멋있게 되어 가. 우리가 전략적으로 못한 게 실책이야.

통화내용 C
T: 내가 ○○○ 박 부장한테 보내면 그대로 하니까 그렇게 하고. 동노회 건 어떻게 됐어?

최: 동노회 건을 일단은 촬요회에 올라가면 촬요회가 그대로 총회에 올라가거든요. 내가 서기니까 올리면 그대로 올라가요. 내가 완성해서 총회 사무실로 곧 올라갈 거예요. <자작극>

T: 그래서 완성이 돼서 올라갈 때 나를 알려주면 ○○○ 방송에 보내가지고 그냥 불어버리려고. 불면서 영등포 것도 불어버리라고.

이상의 통화 내용을 볼 때, 최삼경 목사는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만들기 위해 거짓으로 이단 자료를 만들어서, 전라도 학생이나 총신대학 학생들을 동원해서 이단 조작을 하였으며, 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여론을 조작하고, 노회를 통하여 헌의하게 만들고 자기가 서기로 있으면서 자기가 만든자료를 자기가 올라는 자작극을 펼쳤던 것이다. (중략)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양을 인도하는 목자요 하나님의 종으로 자처하면서 어떻게 이렇게 사악한 일을 저지를 수 있단 말인가? 양심에 화인을 맞아, 악령의 조종을 받지 않고는 누가 감히 이런 일을 꾸미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다. 진리는 반드시 밝혀지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감추어진 거짓과 무서운 악을 만천하에 드러나게 하셨다. 이제 대한민국의 교역자들과 성도들은 지금까지 최삼경 목사에게 속은 것을 확실히 깨닫고 앞으로 억울하게 이단으로 정죄받은 교회와 당사자들의 고
통을 깊이 이해하고 이제는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제도적인 길을 빨리 마련해 주어야 할 것이다.

(동영상 캡쳐: www.youtube.com

‘최삼경의 이단조작 실태가 밝혀졌다’, www.eccle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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