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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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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170  
성도의 추석 지내기(추석의 추억) (2008년 9월호)
성도의 추석 지내기 매년 설과 추석이 되면 지금도 생각이 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친가 대대로 내려운 "탕국"인데 친할머니께서 명절 때 마…
71세 김예 집사의 '생애 첫 책' (2010년 3월호)
구속사 시리즈와 함께 한글을 깨우친 김예 집사 글씨로 인해 닫았던 마음, 글씨와 함께 돌아온 신앙 글씨를 모른다는 건 참으로 불편한 일이었…
주일을 온전히 성수(聖守)하는 사람들 (2009년 10월호)
주일을 온전히 성수(聖守)하는 시므온·안나성가대 권사들  주일 아침 6시 교회 도착, 성전 청소 후 글로리아 성가대 찬양연습,아침 7시 30분 1…
구속사 시리즈 1,2,3권 다시 읽기 열풍 (2009년 11월호)
읽을 때마다 믿음이 자라요! 구속사 시리즈 3권「영원히 꺼지지 않는 언약의 등불」이 발간된 지 5개월. 4권의 발간을 기다려온 평강의 성도들에게 …
해마다 하나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시는 대심방 (2009년 2월호)
해마다 하나님이 우리 집에 찾아오시는 대심방 2009년 “오직 주께 소망을 두며 전도와 양육에 전심전력을 다하는 교회”라는 신앙지표로 시작한 …
그 어렵던 성경이 머리에 쏙쏙 (2010년 4월호)
구속사 시리즈를 읽기 시작한 계기는 김성규 집사_ 작년 5월 20일부터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형님께서 전도 작정서에 이름을 적어 놓았으니 체…
“평강제일교회 신학 사상은 정통 복음주의” (2010년 1월호)
개신대학원대학교 신학검증 보고서 “평강제일교회 신학 사상은 정통 복음주의” 2009년 12월 22일 서울 미아동 개신대학원대학교 세미나실개신대…
큰 기쁨 좋은 소식을 전한 성탄 축제 (2010년 1월호)
큰 기쁨 좋은 소식을 전한 평강가족 성탄 축제 누가복음 3:3-6 2009년 대미를 장식했던 평강가족 성탄 축제는 그 어느 해보다 아름다웠다. 퍼즐 한…
하나님이 함께 하신 대한민국 현대사 탐방(2) 전쟁기념관 (2010년 6월호)
Scene_ 01 내 나이 17살의 6월 25일 충청북도 충주에 있는 충주사범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나는 그때 하숙을 하고 있었…
언약의 등불들, 장안산을 밝히다 (2009년 7월호)
언약의 등불들, 장안산을 밝히다 지난 6월 5일 밤 11시. 청년3부 요셉선교회원들과 미스바 성가대원들을 실은 6대의 버스가 장안산으로 출발했다. 이…
우리 집 가보 참평안 (2010년 7월호)
우리집 가보 참평안  가장 오래 된 ‘참평안’을 찾는다는 광고가 예배시간에 나간 후 '大聲', '열매', '등불’ 등 ‘참평안'의 초기 제호를 달고 있…
생수가 나오는 교회 (2010년 5월호)
생수가 나오는 교회 평강제일교회를 처음 방문한 성도들은 교회 입구에서 모리아 성전으로 올라가는 길에 색다른 풍경을 접하게 된다. 자동차가 …
역대 최다 인원 참가 '황금종' 열기 후끈
오는 10월 27일 제7회 구속사 성경퀴즈 “황금종을 울려라”가 전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평강제일교회 모리아 성전에서 개최된다. 참가인원이 150명…
성도가 쓰는 구속사 시리즈 서평 - 염경섭 장로 외 (2009년 12월호)
성경의 역사가 나의 믿음의 역사임을 알게 해준 책 구속사 시리즈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찬사와 감탄의 서평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자들처…
가요로 돌아본 6·25 (2010년 6월호)
6·25 노래 대표적으로 불리는 ‘6·25 노래’는 박두진 작사, 김동진 작곡의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로 시작한다. 60년 전, 1950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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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서 종교개혁 시작될 것" 수메르…
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
제2회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 전 …
인도네시아어 구속사 시리즈 6권 출판…
Re:2017 NY Conference 구속사의 완성을 향…
찬란하게 빛나는 섬나라, 스리랑카
성경 보수 운동의 선봉, 기독사관학교…
동남아시아에 미리 뿌려진 말씀의 씨…
남미 대륙 최초 구속사 세미나 열려
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
전영진, 김문성 부부의 시련을 이겨내…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