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ㅣ SITEMAPㅣCONTACT US
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HOME > 참평안뉴스  

 정렬방법 : 등록일순 조회순 
전체게시물170  
50년된 원고지에 살아 숨쉬는..
예영수 박사(전 한신대 대학원장)는 “저자가 1년이 채되지 않는 간격을 두고 1, 2, 3권을 발간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
다윗 왕이 법궤를 모셔올 때처럼
“성도님들~, 여주 산골짜기에서 첫 예배부터 영어로 진행된 찬양에 많이 놀라셨죠~. 전에 없던 재즈풍 반주까지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
미국 동부지역 연합하계 수련회
열방을 품는 교회가 되기 위해 7월 1일부터 7월 3일 뉴욕 아너스 헤븐(New York Honor’s Haven)에서 보스턴 사랑제일, 커네티컷 푸른초장, 뉴욕 늘푸른, 필…
개신교와 가톨릭, 어떻게 다른가
글 _  참평안 취재팀 
우리 교회 4부예배
평강제일교회는 주일에 다섯 번 예배를 드린다. 새벽(오전 5시, 여호수아 성전), 1부(오전 7시반, 여호사밧 성전), 2부(오전 11시, 모리아 성전), 3부(오후 2…
그 백성과 그 거하시는 곳을 아끼사
(역대하 36:15) 미국·중국 구속사 세미나 보고 *이 글은 지난 7월 미국, 6월 중국에서 열린 구속사 세미나에서 강의한 교역자들의 선교 보고를 재…
사진으로 본 대성회
  . 
열방이 춤추며 달려온 여주
열방이 춤추며 달려온 여주
그녀의 핸드백 속 서류 한 뭉치
김미화 권사 (12대교구 (부평지역) 총무)의 가방에는 늘 서류 한 뭉치가 들어 있다. 구속사 시리즈와 근현대사 시리즈의 발송을 위한 주소록이다. 600여 …
남녀노소에게 묻다. 어떻게 공부하세요?
평강제일교회에서 성경을 읽고 공부한다는 말은 ‘옛날을 기억하고 역대의 연대를 생각한다’는 말과 같다. 구속사 시리즈의 발간 이후 많은 독자들…
각계 조문 발길 이어져
평강제일교회 예루살렘 성전에 차려진 휘선 박윤식 원로목사님의 빈소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왔다.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은 물론,…
울산에서 열린 특별한 구속사 세미나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그러나 복음화율은 가장 낮은울산에서 열린 특별한 구속사 세미나2015년 6월 15~16일 울산광역시 울산광명교회에서 열린 구속사…
2012 상반기, 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
내가 본 구름기둥과 불기둥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을 그들에게 비추사 낮이나 …
다니엘의 세 이레 기도, 새벽을 밝히다
평강제일교회를 세운 설립자, ‘하루 3시간 기도, 2시간 성경 읽기’의 서원을 평생 지켜온 참 목자, 성도들을 친자녀보다 더 아끼고 사랑하며 기도해…
시대착오가 아닌 시대선각
제1군사령관(대장·4성장군), 수도방위사령관(중장·3성장군), 특전사령관(중장), 수도군단장(중장), 3군단장(중장), 8군단장(중장), 31사단장(소장·2성장…
 1  2  3  4  5  6  7  8  9  10    



 
 
"동방서 종교개혁 시작될 것" 수메르…

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

제2회 세계 전도인 구속사 세미나: 전 …

인도네시아어 구속사 시리즈 6권 출판…

Re:2017 NY Conference 구속사의 완성을 향…

찬란하게 빛나는 섬나라, 스리랑카

성경 보수 운동의 선봉, 기독사관학교…

동남아시아에 미리 뿌려진 말씀의 씨…

남미 대륙 최초 구속사 세미나 열려

등사기로 밀어 찍은 1970년대 휘선 박…

전영진, 김문성 부부의 시련을 이겨내…

구속사 말씀 승리의 날 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