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생활수칙 공모
‘산 소망 속에 생동하고 부흥하는 교회’ 라는 말씀으로 시작한 2010년이 어느새 결산의 시점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참평안’은 해마다 12월호에 ‘성도의 생활수칙’을 실어 왔습니다. ‘성도의 생활수칙’은 한 해 동안 허락받은 말씀 가운데 당장 생활에 적용해야 할 구체적인 실천지침들을 모은 것입니다.
올해는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한 해 동안의 말씀을 되새기면서 ‘성도의 생활수칙’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기준에 부합하는 생활수칙을 5개 이상 보내주신 성도에게는 특별한 상품 을 드립니다.
◆ 성도의 생활수칙
- 발췌 범위 : 2010년 1-11월 예배 설교 (기관 예배는 제외)
- 발췌 대상 :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 (예시 참고)
- 공모 마감 : 2010년 11월 21일 (주일)
- 공모 방법 : 이메일 champyungan@naver.com 또는 여선교회 사업부, 제1교육관 앞에 비치된 참평안 판매함에 넣으시거나 전도국으로 가져오시면 됩니다.
-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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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일시 |
비고 |
1 |
운전할 때도 반드시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치십시오. |
2010년 0월 0일 0요일 예배 “설교제목” |
예시) -설교 앞부분에 있는 내용입니다.
-녹취록 0 페이지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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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시
2009년 생활수칙
* 자녀들 있는 데서 싸우지 마십시오.
* 자녀들에게 교회 생활과 찬양을 가르치십시오. 성경을 많이 읽는 아이는 공부도 잘합니다. 말씀을 가르친 아이는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 자기를 과대 평가하는 사람, 윗사람 말을 묵살하고 자기만 잘났다고 머리를 드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 “내 나이 벌써 70세인데”하지 마십시오. 70세면 소년입니다. 하나님 일을 할 수 있는 왕성한 생명력이 있습니다.
* 예배 때 핸드폰은 진동으로 하지 말고 꺼놓는 것이 예배에 합당한 일입니다.
* 하나님 말씀으로 창조된 쌀 한 톨도 하나님 것이니 아껴야 합니다. 낭비하면 말씀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 성도는 거짓말 할 줄 모르고, 정치를 할 줄 모르고, 오직 정직해야 합니다.
* 성가대에서 찬양함으로써 가족들을 전도할 수 있습니다.
* 음식에 욕심 부리지 마십시오.
* 부모에게 말대답하는 사람,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앞날이 없습니다.
* 교회에서는 장사 얘기, 자식 얘기, 사사로운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