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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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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브랜트 피큰스 Brent Pickens/미국 아칸소 베데스다 교회 Bethesda Church, Arkansas
 글쓴이 : 관리자
 


우리 집은 미국 남부의 촌스럽고 보수적인 가정이었다. 그 지역은 성경 벨트(bible belt) 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자랐다고 한다. 나의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주일이면 나와 누이가 교회에 있는가를 확인하셨는데, 나의 부모님이 이혼했을 때는 더 자주 하셨다. 고등학생 시절 나는 목사가 되기를 원해서 어린이들에게 가르치거나 성도들 앞에서 설교를 하기도 했다.

졸업을 하고 대학을 진학하면서 이 모든 것이 변했다. 나는 교회 가기를 멈췄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으며 내 인생의 깊은 영적 어둠의 시기에 빠졌다. 5년의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설상가상으로 나빠지자 나는 드디어 한계점에 도달하여 내 목숨을 버릴 준비를 했다. 그때 하나님 아버지는 나를 아칸소 베다스다 교회의 한 집사에게 보내셨다. 지미 타운슬리(Jimmy Townsley)집사는 나를 교회로 초대했고 함께 성경 공부를 시작했다.

교회에서의 경험상 나는 내가 많이 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내가 아는 것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이 곧 명백하게 밝혀졌다. 그 집사님이 나에게 전해준 말씀은 달랐다. 나는 더 알고 싶어졌다. 그는 나를 그의 부인인 카미 타운슬리(Cami Townsley) 전도사에게 소개해주었고 나는 그녀에게 말씀을 배웠다. 나는 이 말씀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었고, 나는 「창세기의 족보」복사본을 받게 되었다.

구속사 시리즈 책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이 말씀은 정말로 강력했다. 나를 치료해 주었다. 나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게 역사 가운데 일하셨는지를 배우고 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말씀을 받고 나서 내가 가장 원했던 것은 바로 한국에 가는 것이었다.

내가 받은 축복은 나에게 과분하여, 어둠에서 이 기이한 빛으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한국과 여주 그리고 평강제일교회는 내가 상상하던 이상으로 아름다웠다. 나는 이 여행을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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