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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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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독교를 선택한 이유
 글쓴이 : 관리자
 


천국과 영생의 소망이 있어서요
문규임 성도

초등학교 때 엄마 따라서 교회에 나왔지만 스무 살 때 진짜 제가 선택했어요. 어려서부터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통해 그것이 해소가 되었어요. 에녹과 엘리야를 통해 변화의 세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떻게 잘 믿어야 하는지도 배울 수 있었거든요.

내가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택했죠
박태기, 이혜진 부부

내가 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가 택했죠. 사람들이 웃어요. 그러나 보지도 않는 것을 믿는 것은 아버지의 택하심을 받지 않으면 할 수 없는 거예요. 현대 과학의 이론으로 증명되지 않는 것을 저는 성경을 보면서 믿게 되었어요. 저는 모태신앙이지만 고등학교 때까지는 성경 내용을 알고는 있어도 믿지는 않았어요. 실제가 아니라 상징이라고생각했죠. 그런데 대학교 때 성경을 통독하면서 성경이 수천 년 동안 수많은 기록자에 의해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통일된 맥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1999년 12월 24일 성탄 전야 예배 때 원로목사님이 강단에서 대성통곡을 하시면서 말씀을 증거하시는 것을 들으며 마음에 깨달음이 있었죠. ‘이 말씀이 진실이구나.’ (박태기)
저는 너무 변화하고 싶었어요. 죽음을 보고 싶지가 않아요. 처음에는 천국만 있는 줄 알았지만 부활보다 더 좋은 것, 변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에녹과 엘리야처럼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소망이 있어요. (이혜진)

만물의 창조주가 하나님이시니까요
강명숙 권사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면 “성경을 보고 안다.”고 하지. 교회 나오기 전에 성경부터 읽었어. 왜냐하면 나는 책 중에 제일이 성경이라 들었거든. 그때는 뜻도 모르고 읽었던 건데 교회에 나와서 창조주가 하나님이신 것을 내가 알고 믿게 되었지. 내가 지금은 80살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성경이 하나님 말씀인 것을 완전히 믿는다고 대답하지.

제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김동호

그냥 제가 하나님을 믿고 또 하나님이 그렇게 결정했으니까요. 저는 하나님을 사랑해요.






죽음 후의 심판이 무서워서요
정신희

모태신앙이라서 항상 어려서부터 예수님 믿지 못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알았거든요. 이제는 교회 나가는 것은 제 선택인데 저는 지금도 무서워요. 저는 항상 교회에 감사함 반, 두려움 반으로 나와요. 죽음은 두렵지 않은데 죽은 후의 심판이 두려워요. 그 두려움을 변화와 구원에 대해 공부하면서 이겨나가고 있어요.

보험으로 여기고 나왔지만 지금은 영생의 확신이 들어요
김동원

모태신앙으로 교회에 나왔지만 제 선택은 고등학교 때부터예요. 그전까지는 그냥 교회가라고 하니까 나왔지만 지금은 진짜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느껴져요. 말씀을 계속 받고 보니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고 확신이 가요. 영생이라는 내세관도 확실하잖아요. 맨처음에는 보험 든 셈 치고 다니자 했죠. 안 믿고 죽었다가 천국에 못갈 수 있으니까. 하지만 지금은 말씀을 접하면서 하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하는 걸 알아요. 또 내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뭔가 해야 하는데 교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고 싶어졌어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선택을 받았지요
김진욱

선택해 주신 그 은혜에 보답하려는 심정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시절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경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성경의 기록 자체가 사람에게 교훈을 주려는 목적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을 점점 확신하게 되었구요. 저는 종교를 고민하는 분에게는 꼭 성경을 읽어보고 성경 공부를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글_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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