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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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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99  
평강제일교회 최연소 장로 김태훈 (2008년 12월호)
신앙의 기본 자세도 차렷입니다_ 장지호 장로 (2008년 11월호)
신앙의 기본 자세도 차렷입니다_장지호 장로평강제일교회에 2008 신임 장로들이 선출 된지 한 달을 채우고 있다. 그 중, 직업이 군인이면서 장로가 된 …
"세계 선교를 꿈꾸다" 서갑순 장로 (2009년 3월호)
한 손에는 말씀을, 한 손에는 사랑을서갑순 장로때때로 전도를 하다보면, 이렇게 미련한 방법으로 과연 언제 세계 끝까지 복음이 전해질까 하는 의문…
"임시 장로 명패 지금도 넣고 다녀요" 송인호 장로 (2009년 4월호)
"임시 장로 명패 지금도 넣고 다녀요"송인호 장로싱그러운 봄, 따뜻한 햇살에 이제 막 돋아난 파릇파릇한 새싹같이, 이제 장로로임직받은 지 6개월 된 …
'교회의 수문장' 박중광 장로 (2009년 6월호)
우직하게 교회를 지켜온 수문장 박중광 장로  “우리 동준이, 치카치카 했어?”“지선이, 밥 먹기 전에 기도하고 밥 먹었어?”“명조, 유진이, 인사…
성전 중앙 높은 곳에서 악기로 찬양하는 아버지와 아들
바울관현악단 부자(父子) 단원 | 임흥희, 임연웅 성도 평강제일교회에는 뜨거운 말씀과 찬양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4천 성가대와 바울 관현악단(…
'나무 전문가' 최명식 장로(2009년 5월호)
 나무 전문가 최명식 장로 나무의 푸르름 때문에 유난히도 화창했던 어느 주일, ‘나무 전문가’ 최명식 장로를 만나보았다. 평강제일교회에…
금요일에 만난 사람
손웅근 집사(뒷 줄 좌), 장영관 집사(뒷 줄 우) 다음은 성도들의 차례 아닐까요? 여수푸른동산교회 장영관 집사, 손웅근 집사   장영관 집사 일…
"여호수아보다 3년 일찍 부름 받았죠" 이광우 장로 (2008년 8월호)
“일주일 남겨 놓고 아내로부터 출전 권유를 받았습니다. 처음엔 젊은 사람들이 출전하는 거라 생각하고 나이 많은 나까지 나갈 필요가 뭐가 있나 싶…
어린아이의 순수한 신앙을 소유한 박정우 장로 (2009년 1월호)
어린아이의 순수한 신앙을 소유한 박정우 장로“이번 <잊어버렸던 만남>은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어요. 특히 광야 42번 진…
목요일에 만난 사람
“생명 같은 말씀을 받고 갑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르치 목사 하계 대성회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르치(Archie) 목사는 기독교 집…
경찰에 투신投身 하다
저는 경찰공무원입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모든 공무원들의 사명이지만 특히 경찰공무원은 여타 공무원에 비해 더 투철한 국가관과 소명감…
이라크와 레바논에서도 하나님은 살아 계셨다
군인은 군복이 수의(壽衣)입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민을 위해 적과 맞서야 하기에 언제라도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
수요일에 만난 사람
말주변도 없고 찬양도 못하지만 마르다 식당 봉사 성도들   마르다 식당에서 쌀을 씻고 밥을 짓는 소혜숙 권사(62세)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
감사와 은혜로 맛을 내는 '평강의 주방장' 오재영 장로 (2008년 7월호)
이번 달 초대석은 2008 하계 특별대성회를 앞두고 오재영 장로를 만났다. 오재영 장로는 교회직원으로 근무하면서 마르다 식당과 엘림 식당을 총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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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박사-역사를 말하다

“강의마다 감동과 충격... 자녀를 평…

최장의 황금연휴에도 쉬지않는 구속…

높고 푸른 말씀, 구속사를 함께 읽는 …

“구속사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 제…

"우리 형규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잠자는 성도의 집을 짓는 아론팀

부부 무용가의 신앙 고백

친구와의 이별, 내게 남겨진 구속사

2016 하계 대성회 인터뷰: 은혜의 땅의 …

주한미군 부부 나다니엘 댐스, 애나 …

베리트 신학대학원 졸업식 :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