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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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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99  
요피 시옹 LA 교회 신임장로 - 구속사 새 노래의 새 일꾼
요피 시옹의 얼굴은 낯설지 않았다. 몇 해 전 하계 대성회 때부터 눈에 띄기 시작했던 희끗희끗한 머리의 인상 좋은 요피, 2013년 8월 7일 하계 대…
세상에서 가장 튀는 건 하나님의 말씀_ 박호준 장로
인생 처음 막혔을 때, 교회가 열리다“아무나 주유소를 운영할 수 없던 시절, 아버님께서 서울에만 여섯 개의 주유소를 운영하셨어요.” 유복했던&…
엄하지만 사랑으로 가득 찬 아버지의 음성 같았다-뇨만 유디아르따 (Nyoman Yudiarta)/인도네시…
생애 첫 방문 이번에 대한민국 평강제일교회와 여주를 처음 방문했다. 교회 동료들로부터 평강제일교회와 여주 평강제일연수원에서 받는 풍성한 은…
구속사의 말씀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브랜트 피큰스 Brent Pickens/미국 아칸소 베데스…
우리 집은 미국 남부의 촌스럽고 보수적인 가정이었다. 그 지역은 성경 벨트(bible belt) 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자랐…
김장로의 성경 암기법
김동운 장로는 9월에 시작된 구속사 전도인반을 수강하면서부터 말씀을 전할 때 성경구절을 막힘 없이 전하여 신뢰감을 주고 싶어서 성경의 각 장의 …
2014년에는 세월을 아끼며 살아갑시다
에베소서 5:15-20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
성전 중앙 높은 곳에서 악기로 찬양하는 아버지와 아들
바울관현악단 부자(父子) 단원 | 임흥희, 임연웅 성도 평강제일교회에는 뜨거운 말씀과 찬양이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4천 성가대와 바울 관현악단(…
경찰에 투신投身 하다
저는 경찰공무원입니다.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모든 공무원들의 사명이지만 특히 경찰공무원은 여타 공무원에 비해 더 투철한 국가관과 소명감…
“일하는 사람은 일을 하고 일하지 않는 사람은 말을 한다”
누군가는 ‘국가가 내게 해준 것이 무엇이냐’고 따진다. 과거에 나 또한 그랬다. 그러나 내게는 내가 얻어낸 것이 아니지만 처음부터 나라가 있었고, …
이라크와 레바논에서도 하나님은 살아 계셨다
군인은 군복이 수의(壽衣)입니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국민을 위해 적과 맞서야 하기에 언제라도 죽음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얘기인데, …
월요일에 만난 사람
   구속사의 화병(火病)이 구속사의 노래로 인도네시아 시온산교회 담임목사인 윤두희 목사를 만났다. 윤목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한 지 1…
화요일에 만난 사람
리 큉 바오 성도(좌)와 빅터 판 장로(우)   상하이에서 온 리 큉 바오(Li Qing Bao) 성도 71살의 새내기 평강인으로서, 나는 지금… 두 달 전, 상하…
수요일에 만난 사람
말주변도 없고 찬양도 못하지만 마르다 식당 봉사 성도들   마르다 식당에서 쌀을 씻고 밥을 짓는 소혜숙 권사(62세)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
목요일에 만난 사람
“생명 같은 말씀을 받고 갑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르치 목사 하계 대성회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온 아르치(Archie) 목사는 기독교 집…
금요일에 만난 사람
손웅근 집사(뒷 줄 좌), 장영관 집사(뒷 줄 우) 다음은 성도들의 차례 아닐까요? 여수푸른동산교회 장영관 집사, 손웅근 집사   장영관 집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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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호 박사-역사를 말하다

“강의마다 감동과 충격... 자녀를 평…

최장의 황금연휴에도 쉬지않는 구속…

높고 푸른 말씀, 구속사를 함께 읽는 …

“구속사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 제…

"우리 형규를 통해 영광 받으소서"

잠자는 성도의 집을 짓는 아론팀

부부 무용가의 신앙 고백

친구와의 이별, 내게 남겨진 구속사

2016 하계 대성회 인터뷰: 은혜의 땅의 …

주한미군 부부 나다니엘 댐스, 애나 …

베리트 신학대학원 졸업식 : 말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