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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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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성경 속 나의 롤 모델(role model)은 바로 이 사람!
 글쓴이 : 관리자
 

 

박종운 장로

'야베스'처럼 복에 복을 받는 대박의 축복을 받자

야베스는 역대상 4장 9-10절에 나오는 사람입니다. 그는 형제들보다 더 존경을 받았는데 그의 어머니가 그의 이름을 야베스라 부르고 “내가 고통 중에 낳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주께서 제게 복에 복을 더하시고 지경을 넓혀 주시며 주의 손으로 도와주시므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 없는 삶을 허락해 주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야베스의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소원합니다. 성경을 밝히 알려 주는 구속사 시리즈 12권이 완간되어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전해지도록, 읽고 배우고 전파하는 데 힘쓰고 싶습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첩경을 열어 주셔서 2011년도 한 해를 ‘대박의 삶 으로 인도해 주시고 아름다운 의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박현희 권사

'로이스'와 같은 신앙의 대물림

저는 가족 중에서 말씀을 처음으로 받은 1대(代)입니다. 이제 자녀들이 결혼할 때가 되니 창세기 18장 19절 말씀대로 우리 가정에서 믿음의 대물림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디모데의 외할머니 로이스는 딸 유니게가 이방인과 결혼할 때 어려움과 고생이 있었을텐데도 신앙을 잘 전수하여 디모데라는 믿음의 아들을 낳게 했습니다(디모데후서 1:5). 작년 12월 기독사관학교 수료식 때 남편과 저만 수료했는데 새해에는 우리 가족 모두 수료하는 것이 소망입니다. 자녀들이 직장 때문에 바쁘지만기독사관학교에 꼭 참석하여 말씀을 잘 배워서 로이스의 가정처럼 말씀이 끊어지지 않는 가문이 되는 것이 새해의 가장 큰 소원입니다.



양진 (청년1부 헵시바)

'에녹'처럼 온전한 동행

인류 최초로 죽음 없이 하늘로 옮겨지는 대박의 축복을 받은 에녹! 성경에 긴 설명이 나와 있지 않은 에녹에 대한 창세기의 기록은 바로 하나님과의 아름답고도 위대한 동행입니다. 단순히 하나님과의 걷기가 아닌, 하나님 뜻에 부합되기 위해 매일매일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며 뜨거운 믿음을 지닌 모습이었을 것입니다. 저도 제 뜻을 버리거나 굽히지 못해 온전히 따르지 못했던 과거의 모습들을 버리고 2011년에는 에녹처럼 뜨거운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과 깊은 관계 속에서 동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류진호 (중등부, 서울 휘문중 2)

'삭개오'와 같은 열정으로 하는 임원생활

삭개오는 부정부패로 동족들의 지탄을 받았던 세리였습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체면도 불구하고 뽕나무에 올라갔을 정도로 구원을 열망했죠. 지금 저는 부족하기 때문에 삭개오를 보면서 용기를 얻습니다. 중등부 임원도 처음 맡아 새롭고 모르는 것이 많지만 삭개오처럼 용기를 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열심히 일하는 임원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아버지가 교회에 등록만 하시고 예배를 잘 드리지 않고 있는데 아버지 전도도 꼭 하고 싶습니다. 또, 새해에는 성경도 많이 읽고 구속사 시리즈도 각권마다 3독씩 하고 싶습니다.



신기범 (초등부, 서울 영훈초 3)

'아브라함'처럼 전도하기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잘 믿은 사람이어서 평소에 존경했어요. 많은 시련을 겪었지만 하나님께 감사했던 모습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죠. 그리고 아브라함이 친척들한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려 준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저도 아브라함처럼 새해에는 전도를 많이 하고 싶어요. 전도한 친구들한테 아브라함처럼 성경도 많이 알려 주고 친구들한테 친절하게 대할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싶어요.



주은진 (유치부, 6살)

'여미마'처럼 하나님을 높이기

목사님께서 저한테 ‘여미마’라는 이름을 주셨어요. 여미마는 욥이 환난 받은 후 하나님께 얻은 세 딸 가운데 첫째 딸 이름이래요(욥기 42:14). 온 땅에서 욥의 딸들만큼 아름다운 사람이 없었대요. 여미마는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사람이니까 유치부 율동부에서 율동이랑 찬양을 잘해서 하나님 이름을 높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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