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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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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궁금해요-이천국 전도사, 엄형준 전도사 (2008년 3월호)
 글쓴이 : 관리자
 

이 분들이 궁금해요

요즘 새로운 얼굴 두 분이 성전 입구에서 반갑게 성도들을 맞아 주신다. 바로 2008년도 전도사로 발령받으신 이천국 전도사님과 엄형준 전도사님이다. 작은 일에서부터 묵묵히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헌신과 충성을 하셨던 두 분의 모습 속에서 앞으로의 말씀 사역이 기대된다
.

이천국 전도사
먼저 총회신학교의 입학부터 축복되고 영광된 졸업의 자리까지 함께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함을 드립니다사실 총회신학교를 입학하기 전에는 신학이라는 무겁고 어려운 주제를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학생의 신분을 가진다는 설렘과 신학교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에 즐겁고 재미나게 신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물론 회사생활과 학교생활을 병행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말씀의 동산에서 함께 자라고 생활했던 존경하는 선배님들, 후배님들, 사랑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의 뜻의 역사를 위해 동역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 참으로 가슴 벅차고 감격스러웠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소망 그리고 확신으로 3년간의 빡빡했던 시간들을 감사로 보낼 수 있었습니다짧고도 길었던 3년간의 학교 일정 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교수님들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아울러 선배님들과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내 자신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내 속에서 역사해 주실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을 믿고 늘 열심히 배우고 섬기는 사명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형준 전도사

저는 작년 이맘때 신학교를 졸업하고 1년 가량 교회 정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순종이 무엇인지, 충성하며 헌신하는 것이 무엇인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면서 기도하던 중 이번에 전도사로 발령을 받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목숨 바쳐 충성하며 범사에 감사하면서 사역하고자 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믿고 가서, 마침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어 승리하는 역사를 바라보며 그 뜻을 이루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맡겨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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