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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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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내가 받고 싶은 천천만만의 복은
 글쓴이 : 관리자
 



"천국에 가는 선물"
김하진_8세, 유년부


제 꿈은 축구 선수, 태권도 선수, 합기도 선수입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더 씩씩해져서 친구들을 괴롭히는 형들이 있으면 혼내주고 싶어요. 그리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율동부에서도 열심히 율동해서 하나님께 천국에 가는 선물을 받고 싶어요. 천국에 가려면 엄마가 성경책도 잘 읽고 예배도 잘 드리고 엄마 말씀 잘 들으라고 하셨어요. 매일매일 성경책 한 장씩 읽고 잘 거예요!



"온 가족이 구속사 말씀을 성취시키는 축복"
한경희 집사_55세, 여선교회


희년의 축복과 천천만만의 축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절한 소망이라면 온 가족이 마지막 때 구속사 말씀의 언약을 성취시키는 영육간의 축복을받아 누리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모태신앙이지만 열심을 내지 못하고 있는 남편의 신앙 회복이 가장 큰 소망이고, 장성한 두 자녀가 말씀 안에서 성장하며 사회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복의 주인, 말씀의 주인을 깨닫는 분별력이 생기고, 전도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일하는 자에게 허락되는 축복"
박영기 장로_54세, 남선교회


저는 이룬 꿈이 있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제 힘으로 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끊임없는 보살핌으로 이룬 꿈입니다. 돌 지나고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정규 교육을 못 받았지요. 24세 때 공부하러 서울에 올라와서 우리 교회를 만났고, 말씀 안에서 가정을 이루어 아내의 헌신적인 후원과 기도로 93년에 방송통신대 법학과 졸업, 만 8년간 노력한 끝에 2000년도에 법무사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물질의 축복도 받아서 집도 5평에서 10평, 20평, 30평으로 점점 넓혀갔습니다. 그러나 제가 소망하는 천천만만의 복은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결혼해 좋은 가정을 이루고 믿음의 자녀를 낳아서 신앙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천천만만의 축복은 기도만 한다고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간절한 기도를 드렸을 때 응답 주신다고 믿습니다.



"신앙이 더욱 뜨거워지는 복"
김월택 성도_41세, 남선교회


결혼과 함께 교회에 오게 되면서 아이들을 교회에서 양육시키고 싶다고만 생각했지 제 신앙에 대해서는 욕심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말에 우연치 않게 새벽예배를 드리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목사님께서 주시는 말씀들 하나하나가 제 마음 속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고 전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교회에 나왔다면 이제는 알고 싶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요 하하하. 올해는 새벽예배에 나오기로 작정했습니다. 새벽예배는 기도응답이 빠르다던데, 저도 응답받을 수 있겠지요?




"잃어버린 시간을 속량해 오는 복"
장세원 성도_36세, 장년부 요셉선교회


지난해 귀한 둘째 현아를 주시고 또 하나님께 헌신할 직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감사보다 불평불만이 더 많았음을 회개하면서 2014년도에는 늘 말씀 옆에 있으면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시간을 속량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해 놓으신 교회 근처의 새로운 집으로 이사도 하고, 근심 없는 재물의 복을 받아서 하나님께 더욱 헌신하고, 아! 말씀 깨닫는 지혜의 복도 꼭 받고 싶습니다. 이 복을 다 받으려면 성경과 구속사 시리즈 읽기에 힘쓰고, 말씀받는 자리에 빠지지 말고, 맡겨진 직분에 충성을 다해야겠지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평강제일교회의 축복이 곧 저의 축복이길 소망합니다"
김종순 권사_65세, 여선교회

제가 받고 싶은 천천만만의 복이 뭘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국은 2013년 12월 17일 한기총의 결정이 평강제일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천천만만의 축복임에 틀림없었습니다. 그것은 제 개인의 축복이기도 하고, 창세기 49장 25절 말씀처럼 요셉이 받은 정수리의 축복인 줄 믿습니다. 올해는 또 안식년입니다. 파종하지 않아도 3년 먹을 것을 다 주셨습니다. 평강제일교회와 가정, 제 개인에게도 부흥하고 발전할 일만 남았습니다. 저에게는 10여 년 전부터 기도해 온 기도제목이 있는데요. 올해 안식년 축복을 주셨으니 그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뜻을 위해 일할 때 주시는 영육간의 축복이 천천만만 하늘의 복, 땅의 복 아니겠습니까.

글_ 윤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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