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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시리즈 판매총괄사 대표를 만나다 (2008년 11월호)
 글쓴이 : 관리자
 

갈릴리 총판 대표

구속사시리즈에 대한 반응은 어떻습니까?
"성경의 족보에 대해서 세분화되게 역사적 관점에서 잘 설명되어 있다" "연도 정도로만 알고 있던 내용들을 깊이 있게 다뤄서 시대상이나 역사적 배경들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다"는 것이 독자들의 주된 평입니다.
출판 시장에 구속사 시리즈는 상당히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관심도 많습니다. 저희도 지방까지 이 책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방보다는 서울의 반응이 더 크지만 지방도 중부권 이상에서는 반응이 좋습니다.
특이한 점은 평신도보다 목사님들이 문의를 많이 해온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많이 문의를 하시고 구속사 시리즈 2권인 "잊어버렸던 만남"을 구입하려다가 시리즈라는 사실을 알고 1권부터 읽어야 겠다며 "창세기의 족보"까지 찾으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총신대, 장신대, 한신대, 감신대 등 신학대 구내서점에서도 구속사 시리즈가 많이 팔렸습니다. 특히 한신대는 총장을 지낸 주재용 박사가 서문을 쓰신 영향인지 상당한 부수가 판매됐습니다.

구속사 시리즈를 처음 보고 어떤 느낌을 받으셨습니까?
저는 수많은 책을 인쇄하고 접하기 때문에 책을 다 읽지는 못하고 대부분 서문을 보고 책을 판단합니다. 그러나 구속사 시리즈 1,2권은 학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석학들이 서평을 하신 것을 보고 저도 직접 책을 읽어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구약에 대한 내용이라 평신도인 제가 읽기에는 상당히 어렵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깊이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구약에 나오는 족보를 막연하게만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성경에 나오는 족장들이 같은 시대에 살면서 서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게 됐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읽을수록 호기심을 갖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구속사 시리즈의 판매나 반응이 일반 기독교 서적 중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시리즈로 나온 기독교 서적 가운데 이렇게 많은 부수가 판매된 전례는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없습니다. 단행본 중에 "긍정의 힘"(조엘 오스틴 저) "목적이 이끄는 삶"(릭 웨린 저), "왕의 기도"(손기철 저) 등의 베스트셀러가 있지만 시리즈로 이렇게 베스트 셀러가 된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_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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