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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평안♥천하보다 소중한 당신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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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년예배 말씀 리뷰 - 말씀의 언약을 따라 천천만만 하늘의 복과 땅의 복
 글쓴이 : 관리자
 

창세기 49:25, 신명기 1:9-11, 신명기 33:13-17

2014년 신년 벽두, 일이 시작되는 첫 머리, 첫 달, 첫날, 첫 시간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엎드려 정성을 다해 예배드리고 있는 것이 일생일대에 다시없는 축복입니다. 파란만장했던 묵은 한 해는 영원히 오지 못할 곳으로 가버리고, 이제 우리 앞에는 깨끗하고 아름답고 밝고 희망찬 소망의 한 해가 놓여 있습니다. 진실하고, 맡은 바 일에 어영부영하지 않고, 충성하는 한 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축원합니다.
새해를 맞을 때마다 소원과 희망도 각색이지만 성도는 신앙생활이 다시 한번 새로워질 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매년 ‘올해는 성경 읽겠다.’, ‘구속사 시리즈도 읽겠다.’고 다짐하지만 얼마 안 가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니 되는 일 없고 만사에 기쁨이 없는 삶이 반복됩니다. 말씀 듣는 일에, 기도에, 교회생활에 집중하지 못하다가 어영부영 나이가 60-70이 됩니다. 성경을 읽으려 해도 눈이 아프고 몸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올해만큼은 성도 전체가 새로운 결심을 하시고 감사하며 주시는 말씀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성령님의 은혜가 함께 하셔서 저희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의 고지까지 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정말 금년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합니다. 한번 결심했으면 초지일관 흔들림 없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요한계시록 21:5).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해 온몸이 고장 없이 힘차게 나아가는 역사가 있기를, 올 한 해 성공적으로 순이 나고 잎이 나고 열매를 맺어서 주인의 손길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인의 손이 퍼렇게 덜 익은 열매 대신 완전히 익어 향기를 토하는 열매에 가는 것은 정한 이치입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으로 일해 주님의 은총의 손이 여러분에게 향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의 중심, 역사의 중심은 교회입니다
세계사의 중심은 하나님의 구속사(救贖史)입니다. 구속사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인류 역사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주전(BC)과 주후(AD)로 나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운동은 피로 사신 거룩한 교회를 통해 전개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지구상에 없으면 지구는 소망도 의미도 가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있기 때문에 그 나라와 민족과 백성에 관심을 가지십니다.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계시던 하나님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고 이단이라 욕하고 내쫓으니 그들을 떠나셔서 이방으로 가셨습니다. 그들은 나이 많은 요셉과 젊은 마리아 사이에서 태어난 목수라고, 배우지 못했다고, 천한 나사렛에서 났다고 예수님을 무시하고 오해했습니다. “자기가 뭔데 죄를 사하느냐”고 비난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떠나셨지만 그들은 눈치채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문짝도 없는 작은 교회라도 십자가가 붙어 있고, 주의 이름으로 찬송하고 말씀 전하는 교회를 대통령의 궁보다, 대기업 회장의 저택보다 귀하게 여기십니다. 값을 치르고 피로 사신 몸 된 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해 나가기 때문입니다(고린도전서 6:19-20). 교회는 세상 중심에 존재하는 핵입니다. 세상의 알맹이입니다. 나머지는 다 껍데기입니다. 교회는 세상 역사 마지막 때에 원수 마귀의 음부 권세를 한 방에 때려 부수고 사탄의 머리를 깨부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해야 합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골로새서 1:18).

교회에 주시는 복
오늘 본문 창세기 49:25에서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열한 번째 요셉은 복 중의 복, 땅의 복과 하늘의 복과 원천(源泉)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광야 생활을 끝마칠 즈음, 죽음을 두 달 앞둔 모세가 다시 요셉 지파를 축복합니다(신명기 33:13-17).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 대해서도 축도하십니다(신명기 1:9-11).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현재보다 천 배나 많게 하시며 너희에게 허락하신 것과 같이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미 광야에서 축복을 내리셨지만 하나님을 믿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천 배의 복을 주겠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광야 교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영적 장자인 요셉에게 주신 축복은 ‘머리의 축복’, 그중에도 ‘정수리의 축복’입니다. 오직 요셉만이 정수리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모세가 신명기 1장에서 축도하는 장면은 출애굽 제40년 11월 초하루의 일입니다. 출애굽 원년 1월 15일에 출애굽한 뒤 만 39년 10개월 15일이 지났을 때입니다. 그리고 두 달 후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주신 말씀을 두 달만 잘 믿었으면 됐을 텐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믿지 못했습니다. 마치 윗세대가 출애굽 제2년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하던 때와도 같았습니다. 40일간 가나안을 정탐하고 온 12지파 대표들 가운데 10명은 가나안 땅을 악평했습니다. 우리 힘으로 도저히 정복 못하니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선동했습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 하나님 편에 섰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 입방아를 찧던 그 말대로 이뤄지게 하셨습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세렛 시내까지의 38년, 그 사이에 출애굽 장정 60만 3550명 중 여호수아, 갈렙을 뺀 60만 3548명이 다 죽었습니다. 둘만이 살아서 세렛 시내를 건넜습니다. 이어 출애굽 제40년 5월 1일에는 아론도 하나님께 입방아를 찧고 믿지 못한 죄로 죽었습니다. 모세 역시 하나님이 반석을 명해 물을 내라고 하셨는데 듣지 않고 반석을 지팡이로 친 죄 때문에 살아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반석은 예수님을 뜻합니다. 한마디로 가나안 낙토(樂土)를 주시겠다는 약속을 믿지 못한 사람들은 다 죽고 만 것입니다. 믿지 못한 자는 사탄 편에 속하므로 마귀는 모세의 시체를 취하려 했고 미가엘 천사장은 마귀에게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습니다(유다서 1:9).

가나안 입성을 두 달 앞두고
저는 광야 1세대 이스라엘 장정들이 세렛 시내를 건너기 전 죽고 만 신명기 2장 14-15절을 읽을 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40년 가까이 그렇게 고생했는데, 제대로 잠자지 못하고 매일 눈만 뜨면 광야를 걸으며 애썼는데, 장막에서 입을 잘못 놀린 죄 때문에(신명기 1:27) 가나안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종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고, 안전을 보장해 주시고, 말씀을 주셔서 천하에 부러운 것이 없는데 감사도 하지 않고 툭하면 교회 안 나간다고 입방아 찧는 죄를 지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얼마나 빈틈없이 지키셨습니까. 밤에는 불기둥으로 환하게 비추셔서 개미까지 보일 정도였습니다. 해만 지면 추워지는 광야에서 불기둥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훈하게 했고 광야에 우글거리는 전갈을 태웠습니다.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햇볕에서 가려 주시고 하나님의 법궤가 사흘 앞서 가면서 이스라엘 민족의 장막 칠 곳까지 정해 주셨습니다(신명기 1:33). 더우면 남풍이 불게 하셨고 혹시라도 모자랄까 봐 만나는 비같이 내리셨습니다(시편 78:24). 마라에서는 물이 써서 먹을 수 없으니 나뭇가지를 던져 물을 달게 하셨습니다. 깊은 수원에서 생수가 흘러 마른 땅에 강같이 흘렀습니다. 여자와 아이까지 포함해 2백만 명이 마시고 남은 물이 연못을 이뤘습니다. 하나님은 차돌로 생수를 만드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고 나머지 돌에서 나오는 물로는 목욕하고 빨래하고 짐승을 먹이게 하셨습니다(시편 114:8, 민수기 20:11). 그 차돌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40년 동안 옷과 신발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해 해어지지도, 냄새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매일 몇십 리를 걸어도 발이 부릍지 않았습니다(신명기 8:3-4, 29:5, 느헤미야 9:21). 병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초자연적 초권능입니다. 하나님의 은총 속에 39년 10개월간 역사적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마침내 가나안 입성을 두 달 남겼을 때, 모세가 행군의 방향을 산지(山地)로 돌리라고 명령했습니다(신명기 1:7-8). 쉽고 편하다고 평지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적이 목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피곤할지라도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산지로 가라고 한 것입니다.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고, 그곳이 너희 조상들이 약속받은 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신명기 1:7-8, 여호수아 1:5-9). 나태하고 불신하는 마음으로 평지가 좋다고 가다가는 모두 죽는다고, 산으로 조금만 올라가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기 싫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고 하십니다(데살로니가후서 3:10).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산지로 가라면 산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세례 요한 때부터 침노당합니다. 침노하는 자가 빼앗습니다(마태복음 11:12). 모세의 말을 믿고 가는 믿음의 행군, 순종의 행군, 소망의 행군을 하면 하나님은 약속의 행군을 해 주십니다. 언약의 말씀을 믿고 가십시오. 가나안을 향해 언약의 행군을 하는 사람들에게 현재보다 천 배나 많은 축복이 있을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대가 끊이지 않고 자손을 별같이 모래같이 많게 해 주십니다(창세기 22:17).
성도 여러분! 2014년에는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천천만만의 축복을 주겠다고 하시면 무조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내 형편을 보면 그런 복이 나와 무슨 상관있을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반드시 복 주고 번성케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히브리서 6:14). 사람을 믿으면 그 사람이 죽고 나면 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 계신 분, 연대도 날짜도 시간도 없이 늘 여전한 분입니다(히브리서 1:11).
 


전도의 축복은 최고의 축복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축복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신명기 8:18). 나가나 들어오나 복을 받게 하시고,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십니다. 요셉에게 주신 정수리의 축복은 전세계를 먹이고 지도하는 힘이 있습니다(창세기 49:25-26). 다이나마이트 같은 폭발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뜻으로 볼 때 복음의 제사장입니다(로마서 15:16, 요한계시록 1:6).
최대,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 복은 바로 전도, 선교의 축복입니다. 예루살렘부터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세계가 복음의 전도지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자손들이 모래같이 별같이 많아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잘 믿으셔야 합니다. 자신이 왕 같은 제사장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무당당하십시오. 기죽지 마십시오. 세계를 복음 앞으로 인도하는 능력의 축복, 머리 되는 축복, 그리고 마침내 영생을 소유해 죽지 않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26).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8:51). 참으로 놀라운 말씀입니다. 비교할 대상이 없는 무비(無比)의 축복, 최고의 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입성을 두 달 앞두고 이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2014년, 가보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출발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고, 감사하면서, 기죽지 말고, 힘차게, 머리 숙이지 말고, 가슴을 펴고, 손에 능력의 말씀과 권세를 가지고 나아갈 때 악한 마귀가 말씀 한마디에 무너지고 깨지고 박살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군사기밀이어서 미리 알려줄 수 없었다”
2차 세계대전 종전 1년 전 영국의 상선이 군사기밀을 일반 상품처럼 위장해 실은 채 항해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영국 해군 잠수함 6척과 공군기들이 상선을 호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방에 적의 군함이 다가왔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전진하라.”는 명령이 내려졌지만 선장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자기 배가 호위를 받고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입니다. 주저하던 끝에 명령을 따라 항해하자 2시간 뒤 그의 앞에 군함이 영국기를 휘날리며 다가오는 것이었습니다. 그제서야 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군사 기밀이어서 호위 사실을 미리 알려줄 수 없었다.”는 설명에 선장은 “조국을 믿고 걱정 없이 갔으면 됐을 텐데 내가 어리석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성도 여러분, 두려워 말고 계속 항해하십시오. 적선이 다가올 것 같아 불안하면 많이 기도하십시오. 긴장과 두려움이 다 쓸데없는 것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말씀의 축복으로 동행하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사람은 우리 곁을 떠나지만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원망하고, 귀찮다고 해도 하나님은 은혜로 역사하셔서 우리를 깨닫게 해주십니다. 천성을 향해 앞으로 나아갑시다. 실수하더라도 회개하면 다시 본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것을 잊지 말고 기도하고 성경 읽고 찬송하며 교회 일에 충성하는 성도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십자가 푯대를 높이 들고 나아갑시다. 파도가 올 때 가만히 있는 배는 가라앉습니다. 무서운 고해(苦海)의 파도가 닥쳐오겠지만 마음 속의 엔진이 꺼지지 않고 돌아갈 때 능히 파도를 헤치고 나아갈 줄 믿으십시오. 특히 새해에는 화목하십시오. 하나님과 화목하시고(욥기 22:21) 하나님 앞에서 사람과 화목하십시오 (히브리서 12:14). 화목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원수 맺은 것을 다 끊으십시오. 인생 살아야 몇 년입니까. 죽을 때 원수 맺은 것을 가져가실 것입니까?
환란 가운데 소망의 큰 기쁨, 입에 웃음 가득한 희락 넘치는 역사가 있기 바랍니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자 영원히 망하지 않습니다(시편 146:5). 흔들리지 마십시오. 소망은 흔들리면 안 됩니다. 2014년 예수님이 평강호의 선장으로 함께 타셨습니다. 우리는 맡기고 믿으면 됩니다. 애굽 같은 세상에서 가나안 천국, 새 하늘 새 땅의 영원한 세계로 향하는 자에게 천천만만의 축복이 있을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시편 144:13-15). 지금 전 재산이 1억원일 때, 천 배면 1000억 원이 됩니다. 다시 천 배면 100조 원이고, 거기서 만 배면 1000경, 다시 만 배면 1000해입니다. 100해면 0이 22개 붙는 숫자입니다. ‘천천만만’의 복은 우리의 상상 범위를 초월하는 복인 것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밥을 달라는데 컵라면 주시겠습니까?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국내외의 모든 말씀 받은 교회들마다 똑같이 2014년 영육간 천천만만의 축복이 있을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1월 1일 신년감사예배 박윤식 원로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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